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소인/댓글키배중독 쌈닭은 거르면 된다지만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내 댓글/게시글에 어딘가 화나신 분이 친히 시비털러오면 그냥 바로 삭제하고싶어짐 근데 걍 삭제해버리면 먼가 억울하기도 하고... 현생 열심히 살 동기가 되기도하고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장난하나 이 글 보고있으면 빨리 내놔라1 09.18 14:25 28 0
남자라서 불편한 점2 09.18 14:25 35 0
어쩌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미워하면서 힘을 얻는 거 아닐까?2 09.18 14:25 21 0
기차표 한자리만 주십시요..... 제발5 09.18 14:24 31 0
틱톡에서 코수술 과정 봤는데 너무 무섭다.. 09.18 14:24 13 0
친구가 여행 가기 싫어하는거 같지..?1 09.18 14:24 38 0
경북대vs부산대 어디가 더 좋아보여?4 09.18 14:24 61 0
나원래 비오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09.18 14:24 22 0
금발 피어싱 주인공들이 09.18 14:24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네 인스타 비공개로 돌리고 지인 아닌 팔로워 다 끊으라 그러면 어때?11 09.18 14:24 129 0
집밥 메뉴추천좀 해줘 ..1 09.18 14:23 19 0
맘스터치 최애버거들 뭐임?9 09.18 14:23 38 0
수건 당연히 한번쓰면 빠는거 아님?16 09.18 14:23 57 0
익들이라면 핸드폰 바꿔 말오?? 2 09.18 14:22 43 0
직장 다닌지 9개월째인데 확실히 작년보다 나이든것 같음2 09.18 14:22 105 0
향잘알들아 미들에 자스민+베이스에 머스크 조합 09.18 14:22 10 0
버거 vs 타코야끼 머먹을까 2 09.18 14:22 19 0
오른쪽 배꼽 통증2 09.18 14:22 21 0
동생 남편이랑 같이 사는거 어케 생각해 47 09.18 14:21 642 0
후쿠오카 재밌었던 사람 있어? 료칸 먈고 뭐 재밌음?3 09.18 14:21 49 0
처음이전7937947957967977987998008018028038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