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다음주에 뭐 머그러 가자고 햇고
알겟다고 가자고 답장이 왔는데
아직 회사 일때문에 언제갈지 약속은 못잡구
일단 다른 얘기로 넘어가고싶은데
뭐라고 해야댈가 흐엉


 
익인1
추석 잘 보내고있냐 머ㅓ먹엿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소개받았던 상대 답장이 너무 빨라2 09.18 12:57 45 0
애들아 파스타소스 따고 냉장 며칠만에 먹어까3 09.18 12:57 46 0
대판 싸운게 여러번이고 사이 안좋은 09.18 12:57 17 0
인티 출첵 백일 넘게 했는데.쓰차 받아서 실패함1 09.18 12:57 21 0
예쁜사람은 살쪄도 이쁘지?4 09.18 12:57 63 0
브라 사이즈 제대로 알라면 속옷가게 가야하나? 09.18 12:57 15 0
소변마약검사해야하는ㄷ니ㅣ 당뇨약이랑 판시딜먹어두돼?2 09.18 12:57 24 0
국밥vs중식 골라줘ㅓㅓㅓㅓ 09.18 12:56 1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친구가 클래식하게 입는 걸 좋아한다는데3 09.18 12:56 121 0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친구가 연하를 만나고싶다길래2 09.18 12:56 111 0
나 아직 다 못 놀았는데 09.18 12:56 43 0
40 나 과소비인거 같은데 이거 과소비 맞아..????? 112 09.18 12:56 5680 0
상대랑 학벌 차이 많이나면 부담스러워? 11 09.18 12:55 40 0
난 김치드립 너무 지겨워2 09.18 12:55 48 0
처방전잇으면 그냥 아무 약국 가도 돼?5 09.18 12:55 35 0
출근전에 운동하고 가는 익 있어?1 09.18 12:55 32 0
담주부터 최고 기온 27~28인거 진짜겠지..? 09.18 12:55 53 0
헐 알바하다가 방귀뀌면 안되겠다 09.18 12:55 140 0
족발이 더살찔까 마라탕이 더 살찔까2 09.18 12:55 45 0
회사에서 후쿠시마로 발령가란다 ㅋㅋㅋㅋ20 09.18 12:55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22 ~ 9/23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