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족들하고 있는데 머가 날라오더니 다 터져버림 진짜 불 나고.. 그래서 화장실로 대피하고 119에 전화해서 이거 뭐냐고 물으니 전쟁이래,,,,
나 진짠줄 알았어 진짜 너무 공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