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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1l 3
잘 자란 거 같음... 
애가 예의도 있고 엄청 사랑둥이에다가
애교도 많고 ... 

물론 내 주변 사람들은 다 그래서
일반화하는 걸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 주변 애들은 다 그럼... 


 
   
익인1
일단 어른들한테 싹싹함
어제
익인2
사랑둥이인건 모르겠고 예의바른건 맞는거같아!!!! 내친구는 엄청 무뚝뚝한데 예의바름 최고야
어제
익인4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참히 깨주는 애 나타남;
어제
익인5
일반화..
어제
익인14
2
어제
익인19
3
어제
익인20
4 정말 일반화의 정석
어제
익인30
5
어제
익인6
나도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애교는 몰겟고 첨보는 어르신이라도 불푠하지가 않어
어제
익인7
음 내 주위 친구들은 하나같이 버릇없고 제멋대로임. 케바케인듯
어제
익인8
할머니 죄송해요 손녀 농사 망했어요…
어제
익인9
걍 사바사.. 내가 아는 애들은 학폭 가해자거나 문제아들이 많았음..
어제
익인10
예외가 있음 부모가 떠맡기는 경우는 거의 안 좋던데
어제
익인11
쓰니가 말하는건 맞벌이로 어쩔수없이 맡기고 퇴근후에 집가서 부모님이랑도 잘 지내는 케이스고 부정적 댓글케이스는 조부모님들도 억지로 떠밀려서 맡은거같음
어제
익인28
이게 맞다
어제
익인12
부모님이랑 조부모님 사이도 중요한듯? 화목하고 자주 놀러가고 그러면 확실히 다들 예의있었어 ㅇㅇ
어제
익인13
반반인듯 완전 예의바르거나 반대로 아예 너무 없거나
어제
익인15
젊은이들 칭찬 고마워^^*
어제
익인16
내친구도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어르신들 대할때 다른 친구들이랑은 좀 다르더라ㅋㅋㅋ
어제
익인17
우리 조카들 은근 자잘한 예의 없어서 요즘 볼때마다 혼내는 중
어제
익인18
우리언니는 제외 ㅋㅋ오냐오냐 자랐거든
어제
익인21
성격은 싹싹하더라
어제
익인22
별로... 학교 다닐땐 오히려 조부모님 손에 자란 애들 별로였음
어제
익인23
사춘기 넘어서까지 자라야 하는듯 어릴때 잠깐 산거는 조부모님만 힘이 드시는 것 같애 애기들은 잘 기억 못 하구
어제
익인24
난 오히려 할머니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애들이 별로였음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지 예의도 없고 눈치도 없는 느낌
어제
익인25
내 사촌동생은 싹퉁바가지로 자람ㅋㅋㅋㅋ
어제
익인26
조부모건 부모건 화목하고 건강한 집안에서 자란애들이 모난곳 없이 잘 큼.
어제
익인27
내 주변은.... 음..... 응....
어제
익인28
싹퉁 바가지인 경우가 대부분임
어제
익인31
응 일반화
어제
익인29
음 난 할머니 손에 자랏는데 사랑둥이는 아님
어제
익인29
할머니가 잘 키워주셔서 사랑은 많이 받았는데 애교 잘 부리고 그런 성격 ㄴ ㄴ
어제
익인31
난데 부모한테는 ㄹㅇ 무뚝뚝인데
할머니할아버지한테는 애교만땅 걍 아기가 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어제
익인32
부모가 어느정도 케어해야 그렇게 자라는 듯...
어제
익인30
같이 사는 사정에 따라 조부모님 성격에 따라 애 성격에 따라 그냥 다른거지
어제
익인31
ㄹㅇ 부모의 교육 개입 정도에 또 다름
어제
익인33
오냐오냐 자라면 혼자서 할줄아는거 없드라..
내친구들 보면 그래 약간 대책이 없는느낌
근데 이건 타고난 기질같았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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