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할머니 손에 자란 애들은 전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일단 어른들한테 싹싹함 1개월 전
	익인2 사랑둥이인건 모르겠고 예의바른건 맞는거같아!!!! 내친구는 엄청 무뚝뚝한데 예의바름 최고야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참히 깨주는 애 나타남; 1개월 전
	익인5 일반화.. 1개월 전 익인14 2 1개월 전 익인19 3 1개월 전 익인20 4 정말 일반화의 정석 1개월 전 익인30 5 1개월 전
	익인6 나도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애교는 몰겟고 첨보는 어르신이라도 불푠하지가 않어 1개월 전
	익인7 음 내 주위 친구들은 하나같이 버릇없고 제멋대로임. 케바케인듯 1개월 전
	익인8 할머니 죄송해요 손녀 농사 망했어요… 1개월 전
	익인9 걍 사바사.. 내가 아는 애들은 학폭 가해자거나 문제아들이 많았음.. 1개월 전
	익인11 쓰니가 말하는건 맞벌이로 어쩔수없이 맡기고 퇴근후에 집가서 부모님이랑도 잘 지내는 케이스고 부정적 댓글케이스는 조부모님들도 억지로 떠밀려서 맡은거같음 1개월 전 익인28 이게 맞다 1개월 전
	익인12 부모님이랑 조부모님 사이도 중요한듯? 화목하고 자주 놀러가고 그러면 확실히 다들 예의있었어 ㅇㅇ 1개월 전
	익인13 반반인듯 완전 예의바르거나 반대로 아예 너무 없거나 1개월 전
	익인15 젊은이들 칭찬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6 내친구도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어르신들 대할때 다른 친구들이랑은 좀 다르더라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우리 조카들 은근 자잘한 예의 없어서 요즘 볼때마다 혼내는 중 1개월 전
	익인18 우리언니는 제외 ㅋㅋ오냐오냐 자랐거든 1개월 전
	익인21 성격은 싹싹하더라 1개월 전
	익인22 별로... 학교 다닐땐 오히려 조부모님 손에 자란 애들 별로였음 1개월 전
	익인23 사춘기 넘어서까지 자라야 하는듯 어릴때 잠깐 산거는 조부모님만 힘이 드시는 것 같애 애기들은 잘 기억 못 하구 1개월 전
	익인24 난 오히려 할머니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애들이 별로였음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지 예의도 없고 눈치도 없는 느낌 1개월 전
	익인25 내 사촌동생은 싹퉁바가지로 자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조부모건 부모건 화목하고 건강한 집안에서 자란애들이 모난곳 없이 잘 큼. 1개월 전
	익인27 내 주변은.... 음..... 응.... 1개월 전
	익인28 싹퉁 바가지인 경우가 대부분임 1개월 전 익인31 응 일반화 1개월 전
	익인29 음 난 할머니 손에 자랏는데 사랑둥이는 아님 1개월 전 익인29 할머니가 잘 키워주셔서 사랑은 많이 받았는데 애교 잘 부리고 그런 성격 ㄴ ㄴ 1개월 전
	익인31 난데 부모한테는 ㄹㅇ 무뚝뚝인데 할머니할아버지한테는 애교만땅 걍 아기가 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1개월 전
	익인32 부모가 어느정도 케어해야 그렇게 자라는 듯... 1개월 전
	익인30 같이 사는 사정에 따라 조부모님 성격에 따라 애 성격에 따라 그냥 다른거지 1개월 전 익인31 ㄹㅇ 부모의 교육 개입 정도에 또 다름 1개월 전
	익인33 오냐오냐 자라면 혼자서 할줄아는거 없드라.. 내친구들 보면 그래 약간 대책이 없는느낌 근데 이건 타고난 기질같았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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