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뽑기 잘못했나.. 쓴지 2년도 안됐는데 요즘들어 버벅거림 심하네


 
익인1
재부팅 하먄 괜찮든데
2일 전
글쓴이
재부팅도 몇번 해봤는데 좀만 지나면 또 버벅거림ㅠㅠ 버벅거릴때마다 재부팅 해야 되는건가..
2일 전
익인1
주기가 어느정도돼...? 어플 켜져있는것도 주기적으로 지워주고 난 한달에 한번은 껐다 키거든...그러니까 좀 괜찮아졌어
2일 전
글쓴이
나 일주일에 한번씩..ㅠ
어제
익인1
잉 뭐지...
어제
익인2
뽑기 실패인가ㅠㅠ 나 4년 넘게 쓰는데 버벅거림 진짜 거의 없어.. 아님 미니 써??
2일 전
글쓴이
노노 프로야
근데 나도 지금 거 쓰기 전엔 x로 4년 넘게 썼었는데 그땐 버벅거림 하나도 없었어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휴게소 편의점 아저씨들 야구얘기하는데 지나가는 청년도 껴서 얘기함 09.18 14:54 42 0
3n인데 갑자기 나이 계산하다가1 09.18 14:53 26 0
지금 아이폰15프로 사는 거 어때 11 09.18 14:53 99 0
몇 살이 되면 인형을 싫어하게 될 것인가 09.18 14:53 16 0
공부 못했던 익들 있어? 안한거야 못한거야?6 09.18 14:53 35 0
제발 그만 좀 와 .. 매장에 사람 왜이렇게 많이 와?13 09.18 14:53 58 0
취준생 장기백수 히키코모리들 명절에 큰집 가고 인사 좀 드려24 09.18 14:53 890 0
5일 연휴 끝난거 말도 안돼… 2 09.18 14:53 24 0
이성 사랑방 잇팁 왜 읽씹해..?13 09.18 14:53 158 0
추석 싫다ㅠ 09.18 14:53 14 0
아우 더워~!1 09.18 14:52 17 0
내가 친구들보다 이해력도 딸리고3 09.18 14:52 34 0
얘들아.. 릴스 본 사람 목록 떠?? 아니지 않아? 09.18 14:52 15 0
추석 내내 끔직했네 09.18 14:52 25 0
인스타 돋보기에 인간실격 읽은 척 하는 법3 09.18 14:52 57 0
발까지 감싸지는 압박스타킹 신을 때 양말 신어??4 09.18 14:52 15 0
전신거울 뭐살까?! 골라죱7 09.18 14:52 64 0
다들 연휴 뭐하고 지냈어?2 09.18 14:51 23 0
스타벅스 텀블러 종류 많은곳 추천좀 부탁해!! 09.18 14:51 15 0
가위 잘 눌리는 익들 가위 깨는 법 뭐야????8 09.18 14:5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6 ~ 9/20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