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30분 도착 예정인데 아직 조리 중이라고 떠... 지금 전화해봐.....?


 
익인1
고객센터 ㄱㄱ
3일 전
익인1
그거 아마 배차가 안잡혀서 그럴걸..
3일 전
글쓴이
고마오..
3일 전
익인2
배민1로 시킨거면 예정시간보다 늦게왓다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환불해줌 ..
3일 전
글쓴이
배민1은 아냐 ㅠㅠ
3일 전
익인2
구냥배민이야??그래도 한번 물오바바 예정시간 지낫다고ㅠㅠ나는 그런적 가끔있어서ㅜ환불받았어
3일 전
글쓴이
직원 한명이 안나와서 배달 밀렸다네,,, 빨리 마라샹궈 먹고싶다 🥹
3일 전
익인2
엄청밀렸나부네..마라샹궈 마싯겟다ㅜㅠㅠ
3일 전
익인3
난 예정시간 지나면 바로 전화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4 09.21 10:1170457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47 09.21 13:2560148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1 09.21 15:4235642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16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08 09.21 07:524410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졌어7 09.18 14:51 230 0
카페에서 생리대 들고 다니는거 오바야?3 09.18 14:51 45 0
머리 긴 익들 감고 말릴때마다 머리카락 빠져? 3 09.18 14:51 16 0
지금 우리지역 32도여 개더워2 09.18 14:51 18 0
일욜에 오사카가는데 여행 내내 비온다..ㅜㅜ1 09.18 14:50 31 0
엄마 뒤끝 진짜 싫다 할머니집에서 내가 조금씩 실수한것들 09.18 14:50 22 0
난 절대 오래 못 가는 부류..가 있는거같아24 09.18 14:50 1031 1
아니 오늘 날씨 역대급인데....? 왜케 더워...? 09.18 14:50 38 0
가계부 쓰는 사람들 매일매일 써?9 09.18 14:50 30 0
학교 그거 서울 학교 아니면 의미 없어?3 09.18 14:50 34 0
남자지인 생일 선물 추천 좀1 09.18 14:49 37 0
나 어떤 유튜버의 친구가 너무 좋음.. 09.18 14:49 70 0
4년제 전공, 지금 직무 다 포기하고 아예 새 직무에서 다시 시작해도 될까..14 09.18 14:49 68 0
추선 연휴 끝나가서 그런가 부정적인 글이 많이 보이네1 09.18 14:49 47 0
아이폰 업뎃한 친구들아2 09.18 14:49 50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술 마시고 집 들어갈 때 아예 연락 없었으면7 09.18 14:48 127 0
내 친구들은 너무 화가 많고 혐오도 많이 하는 것 같아ㅠㅠ3 09.18 14:48 59 0
무용과 서열군기 빡세구나2 09.18 14:48 28 0
지방이면 다들 결혼할 때 남,녀 각 돈 얼마들고해?? 사바사겠지만..1 09.18 14:48 39 0
배달 늦어지면 가게에서 연락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 09.18 14:47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6 ~ 9/22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