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전문직 시험들도 기출을 먼저 보고 시작하는게 진리야?


 
익인1
나는 시험만 합격해야 한다 -> 기출
나는 지식을 얻고 싶다 -> 기본서

불변의 진리임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상대평가인 시험은 기출베이스로 개념도 개빡세야하지?
1개월 전
익인1
아니 무조건 기출 기출을 마스터하면 그 기출에 연결된 개념은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웅 고마워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72 0:1726488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14 0:5430668 0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117 11:583893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195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17 11.09 23:3526373 1
내 배에 뭐가 있는거 같아 11.08 09:48 16 0
계란 살때마다 신기함5 11.08 09:48 23 0
나 엑셀 함수 까먹었는데 도와줘 ㅠㅠㅠ1 11.08 09:48 41 0
図書室の窓際で女子たちが声潜め会議中9 11.08 09:48 344 0
신점이나 사주에서 이때쯤 애인 생긴다 ~ 했는데 ㄹㅇ 생긴 사람 있어?6 11.08 09:48 188 0
살찌고 개못생겨짐..3 11.08 09:47 98 0
공무원 면직 잘알익있나...2 11.08 09:47 88 0
계란 한판 사러 가야하는데 춥고 귀찮다😢1 11.08 09:47 18 0
11시 수업인데 9시 수업으로 착각함2 11.08 09:47 19 0
날 새고 학교 옴 힘들다 11.08 09:47 8 0
악 치과 마취주사 느낌 최악쓰3 11.08 09:46 45 0
11시에 미용실 갈건데 화장할까 말까2 11.08 09:46 25 0
아니 지 덥다고 아침부터 사무실 에어컨 트는건 진짜6 11.08 09:46 103 0
아까 엄카글 뭐였어?? 너무 궁금하다13 11.08 09:46 120 0
재수생인데 11.08 09:46 28 0
1박2일 출장때문에 고양이 본가에 맡겼는데 속상해2 11.08 09:45 62 0
울산 성남 결혼하면 어디서 하는게 맞는 것 같아?6 11.08 09:45 79 0
인수인계 받을때 퇴사 마려운거 당연한거야?11 11.08 09:45 71 0
이성 사랑방/ 아 짝녀 스토리 놓쳤네 8 11.08 09:44 235 0
니트 색 둘 중에 뭐가 더 나아? 5 11.08 09:44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58 ~ 11/10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