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해줘 병원 한의원 주기적으로가서 치료 받고있음


ㅠ ㅠ 쉬면 좋아질까했더만 누워있음 더 아퍼 

앉아있어도 아프고 그나마 밖에서 돌아다니는게 나을정도 ㅠ ㅠ ㅠ ㅠ이거 쓰고 좋아졌다하는거 추천 좀



 
익인1
일단 베개
경추베개 or 수건베개

3일 전
글쓴이
쿠팡에서 좋다는거 샀는데 안맞나봐 우유 베게 사볼까 하고 있어
3일 전
익인1
이게 경추베개도 제품마다 달라서 맞는 거 고르기 힘들걸
나도 그래서 처음엔 그냥 수건 돌돌 말아서 목에다가 받치고 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8 09.21 10:1171616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50 09.21 13:2561360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5 09.21 15:423684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15 09.21 07:524550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선물로 영양제 괜찮아..?3 09.18 15:18 50 0
오레오 코카콜라맛 개맛없다8 09.18 15:18 408 0
이십댄데 새치 많은 익들 있어?5 09.18 15:18 48 0
재실에서 제사 지내는 영상 봤는데.. 09.18 15:1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고 재회 생각 없는데 얼굴 보자는거 굳이야?20 09.18 15:18 266 0
후쿠오카 맛집 찾아간건 다 성공했는데 오사카 교토는 다 실패함...2 09.18 15:18 64 0
현재 방통대 하는익 연휴때 강의봐? 1 09.18 15:17 17 0
얘들아 나 체력이 진짜 안좋아서 좀만 잠 모자라도 아침에 메스꺼운데3 09.18 15:17 64 0
회사 너무 싫다 09.18 15:17 26 0
어뮤즈 듀젤리에서 사알짝 커버력 높은 쿠션 없을까 09.18 15:17 14 0
오늘이 18일이라니 이런… 09.18 15:17 17 0
후드집업 모자 끈? 빠졌는데 어떻게 다시 끼지?5 09.18 15:17 23 0
댓글 알람 테스트 한번만 댓 달아주실 분 ㅠㅜ4 09.18 15:16 17 0
평소에 선톡 잘 오던 지인이 연락없으면 궁금하긴해?4 09.18 15:16 55 0
방금 때르메스 샀다1 09.18 15:16 74 0
애인이 폰 바꾸면 안되냐고 참견하면 어때?8 09.18 15:16 74 0
트리트먼트 안쓰고 머리도 맨날 묶는데 머리카락 닿는 뒷목라인 맨날 뾰루지 폭탄 ㅠ3 09.18 15:16 55 0
자취방에 돌아온 후 내 저녁2 09.18 15:16 62 0
남자들은 고양이상 보다 강아지상 더 좋아해? 3 09.18 15:16 53 0
옆집 부자 집에서 쫓겨났나 봄10 09.18 15:16 8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