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공들여서 다이어트 중이었어서
연휴에도 소식하자 하루만 많이먹자 다짐했거든
토욜에 본가 도착해서부터
엄마가 한상 차려주신거에 밥한공기 가득 먹고
(평소에 쌀 안좋아해서 1/3공기 먹음)
5일째 고삐 풀려서 하루 세끼+간식 두끼씩 먹고있음
진심 제어가 안돼ㅜㅋㅋ
올때 입고 온 옷 안맞아ㅎ 눈바디 미쳤음
입맛 너무 돌아서 복구 어케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