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허리는 붙고 팔뚝은 널널한 거 없을까 그냥 청바지에 입고 다니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79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523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9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98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567 0
친구 언팔하면 내가 너무한걸까3 09.18 13:43 33 0
나 6개월동안 해외 6번 나가게 됐다.. 09.18 13:43 51 0
9월에도 더운 날씨가 문제냐 09.18 13:43 21 0
칼단발 앞머리 없는 거 어울리기 힘들어?6 09.18 13:43 32 0
비행기 승무원 진짜 멋진 직업같지 않아?4 09.18 13:43 91 0
아니 추석도 지났는데 개덥네 09.18 13:43 14 0
이번에 기차표 ㄹㅈㄷ로 안나오네..1 09.18 13:43 41 0
나도 아이 낳고싶다 세명 낳고싶다7 09.18 13:42 54 0
지금 강아지 산책 오바겠지?3 09.18 13:42 29 0
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229 09.18 13:42 19839 1
제발 좀 시원해져라 09.18 13:42 13 0
운동하면 식욕 더 돋는데 기분탓이야? 09.18 13:42 14 0
istj는 쉽게 안 꼬셔져....?2 09.18 13:42 142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친구 두는 거 아무 의미 없나봐5 09.18 13:42 25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면 솔직히 결혼 전제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거 아니야?3 09.18 13:41 171 0
우리지역도 개더운데 33도 뜨는데 대구는 35도 뜨네1 09.18 13:41 19 0
대병 간호사 앞에서 힘들다고 한탄하는 간호공무원 보면3 09.18 13:41 140 0
29인데 경력 2년차고 자격증은 달리 없고 09.18 13:41 31 0
열라면 순두부 기름두르고 고춧가루 넣고해야 맛잇음? 09.18 13:41 13 0
다들 만나이 써???2 09.18 13:4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26 ~ 9/23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