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호주가고싶어


 
익인1
굿
어제
익인2
호주 좋아~~~
어제
익인3
나 그러려구!! 친구 워홀중이라 잠시 만나고 겸사겸사
어제
익인4
나두 퇴직금 갖구 유럽갈려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511 14:0643790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358 17:442664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17:302083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07 14:583654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163 17:0311765 0
미우미우랑 셀린느랑 비슷한 급(?) 명품인가??1 10:03 24 0
여익들 오늘 출근룩이 어케 되닝1 10:03 20 0
현실에서 살면 감각 키워져..??7 10:02 42 0
반지갑 색 골라주라 👛5 10:02 6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도도하게 생긴 도시미녀st 좋아해 아니면 댕댕이 강아지st 좋아해?10 10:02 182 0
남자고 여자고 진상들은 왜 소리부터 지르고 볼까ㅋㅋㅋㅋ2 10:02 26 0
인스타 잘알들아ㅜㅜ 본인이 팔로신청 걸었다가2 10:02 22 0
30대 중반에 월 250 정도 벌면 어떤거야??26 10:02 514 0
주식 주식 디들 몇 주 이써??3 10:01 158 0
평점이 1.5인 회사4 10:01 16 0
아 팔 겁나 탔다 10:01 11 0
대구익인데 연기랑 사회 뜻마다 억양 다른거5 10:01 57 0
새마을호랑 무궁화호 자리번호 어디에 적혀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여 2 10:01 21 0
오늘 운동 갈까말까!!!3 10:01 16 0
다이어트 땜에 먹는 행복이 없으니까 우울감이1 10:00 19 0
10월 중순에 후쿠어카 가는데 옷을 뭘 사야될까 10:00 12 0
닌텐도 스위치 샀닿ㅎㅎ 칩 추천해줘4 10:00 33 0
어제 지하철에서 이상한 아줌마봄 10:00 26 0
나 사랑니 축복 받았어!!!!3 9:59 30 0
편입시에 동일계열 선호하는 곳은 왜그러는거여..1 9: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