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ㅈㄱㄴ!



 
익인1
있으면 조아 ㅇㅇ
어제
글쓴이
고마워!! 번호 하나 새로 파야겠다 ㅎ.ㅎ
어제
익인2
있으면 좋지
어제
익인2
난 없지만 가끔 고민돼...갤럭시로 하나 사야하나
어제
글쓴이
그치.. 녹음때매라도 좀 고민됐었어ㅜㅜㅜ
어제
익인2
ㄹㅇ 녹음 너무 필요해...ㅠㅠㅠ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3
ㅇㅇㅇ 있으면 편하지
어제
익인3
무적권 갤럭시로,,
어제
글쓴이
갤럭시로 갑니더!~!~!~~! 고마워!!!
어제
익인4
난 듀얼넘버 썻당...
어제
글쓴이
오 그거도 알아볼게 !! 고마워유!!!
어제
익인4
폰 하나로 번호 두개쓰는거구 번호선택도 가능! 달에 3300원 줬서 근데 삼대 통신사만 가능 ㅜ 알뜰폰은 안되더라 난 저걸로 써서 카톡 아이패드로 계정 하나 더만들어서 폰은 내 사생활카톡 아이패드 카톡계정으로 업무톡 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5 09.19 19:224394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3 10:251509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5 0:1119131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2 09.19 21:2024150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0 2:5432410 0
출근하면서 공부 시간이 너무 줄어들었어 09.18 15:31 16 0
니네는 할머니들 믿어?1 09.18 15:31 28 0
홍대랑 건대 외부인 출입 가능해?? 4 09.18 15:31 41 0
금욜에 짝남이랑 단둘이 첨 만나기로 했는데6 09.18 15:31 33 0
이제 막 정신차렸는데 09.18 15:31 20 0
뭐지 인티 폰트가 약간 바뀐거 같기도 하고 09.18 15:31 22 0
눈썹왁싱 전후차이커? 09.18 15:31 11 0
마켓컬리 하루배송이면 오늘 시키면 내일와? 09.18 15:31 12 0
난 명절을 정말 좋아함 09.18 15:31 20 0
이렇게 보내면 예의없어 보일까? 09.18 15:31 29 0
연휴에 출근한 사람.. 가게 벨소리도 듣기싫다 09.18 15:30 19 0
이성 사랑방 폰에 애인 이름 저장4 09.18 15:30 79 0
30키로빼고 취업해서 큰집가는거 설렌다고 적었던 익인데 최악의 추석 보.. 1 09.18 15:30 79 0
해산물 전복 잘 아는사람!!! 이거 왜이래 ㅠㅠ10 09.18 15:30 172 0
진지하게 정신과 가볼까? 8 09.18 15:30 112 0
실내자전거 2시간타면 1키로 뺄수있을까1 09.18 15:29 21 0
명절 끝나가는 게 아쉽다 09.18 15:29 12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무 억울해 이 남자 신고하고 싶어 도와줘4 09.18 15:29 139 0
코 매부리 메부리는 깎아도 다시 자란대5 09.18 15:29 45 0
멜론 왜 100원안하지 이제 09.18 15:2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8 ~ 9/20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