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8l
3명무리인데 한명이 이번에 사귀다 헤어짐 근데 같이 만나서 자주놀아서 인스타 팔로우 되어있었음 나는 헤어지자마자 팔로우 끊었고 아직 다른 한친구는 남아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얘기하면 당사자도 아닌데 좀 그런가..ㅋㅋ 
참고로 헤어진 이유가 남자애가 임신시켜서임


 
둥이1
당사자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지.. 오지랖인듯 ㅜ
어제
글쓴둥이
걔가 그 남자애랑 연락도 개인적으로 하는거 나만 아는데 걍 헤어진 여자애만 불쌍함 지금.. 좋은일로 해어진것도아니고 여자애는 모르고 친구라고 잘해주는것도 눈엣가시임
어제
둥이2
오 이유가 좀 쎈데
어제
글쓴둥이
ㅇㄷ 걍 헤어징 여자애한테 말할까
어제
둥이2
아니 나같으면 굳이 안엮임
어제
글쓴둥이
ㅇ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33 09.19 17:03499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60 09.19 19:22294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솔직하게 말해줘97 09.19 13:29291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81 09.19 15:5922763 0
이성 사랑방/결혼결혼 2년차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민좀 들어줘 104 09.19 13:3915861 0
이별 Estp 엣팁은 헤어지면 칼같아?6 09.18 14:58 152 0
애인이 치어리더 팔로하면 어떨거같움?4 09.18 14:57 89 0
ENFJ 남자분들!!!! 이거 호감이야 호의야? 8 09.18 14:55 121 0
인프피 의외로 적극적인 면이 있나?2 09.18 14:55 111 0
잇팁 왜 읽씹해..?13 09.18 14:53 158 0
이별 오늘 헤어졌어7 09.18 14:51 227 0
친구랑 술 마시고 집 들어갈 때 아예 연락 없었으면7 09.18 14:48 120 0
애인이랑 저녁에 짧게 만나야 하는데 무슨 데이트하지..?4 09.18 14:45 154 0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못하는 거 에바지?3 09.18 14:44 112 0
스냅사진 찍기로 했는데 날씨때메 속상해 함 09.18 14:44 34 0
연애중 헤어지고 싶음 7 09.18 14:42 156 0
연애 안하는 익들 돈 다 어디에 써??4 09.18 14:41 141 0
애인한테 전애인흔적 보이면 기분나빠?2 09.18 14:40 145 0
애인이랑 집데이트 한식 안주 뭐가 나아..? 4 09.18 14:34 69 0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친구들은 정도 많은건가?9 09.18 14:30 214 0
애인이 너네 인스타 비공개로 돌리고 지인 아닌 팔로워 다 끊으라 그러면 어때?11 09.18 14:24 128 0
이별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잘못한게 계속 생각나 1 09.18 14:21 87 0
연애중 애인 일하는 중인데 아픈 거 말할까 말까?ㅜ2 09.18 14:21 55 0
남자들아 밥약 나가기 싫은데 거절 못하고 계속 담에 보자고 하는 이유가 머여25 09.18 14:19 158 0
이런 경우에 너넨 넘어가?8 09.18 14:18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