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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우리집도 돈없는데 무슨 부잣집아들타령이야..ㅠㅠㅠㅠ 부잣집은 부잣집 며느리 안원하냐고!!!!! ㅠㅠ


 
익인1
왜 그러신다냐.. 딸이 있는 집에 시집가서 편하게 살길 바라는 엄마맘도 이해 하는데 그 집 아들도 귀해유…
어제
글쓴이
내말이 할머니가 듣다가 남친도 그집에 귀한 아들이라고 그러지말래도 계속 그래
어제
익인2
평타만 치면 되지...
어제
글쓴이
말이안통함 ㅜㅜㅜㅜㅠㅠㅠ
어제
익인3
엄마 본인께서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 너는 안 그랬으면 하는 마음인가봐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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