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전이랑 이것저것 주워먹었는데 아직 들어갈 배가 남은거같아


 
익인1
얼른 주문해!!! 명절은 신나게 먹어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64 12:214318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43 15:54258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4357 19:3312892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14 9:4328089 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90 12:4518843 1
5만원정도는.. 환전 안해주지…?4 11.08 01:12 65 0
충전 때문에 바닥으로 내려와서 누워 있는데 11.08 01:12 17 0
웃기고 감동적인 드라마 장르 영화 머있어?1 11.08 01:12 42 0
대학교 자취방 6개월만 계약할 수 있어? 2 11.08 01:12 44 0
수능날 김치찌개 싸가도 되나?3 11.08 01:12 35 0
아 나 캐스퍼 초보운전인데 11.08 01:12 31 0
73에서 56키로까지 뺌2 11.08 01:11 66 0
올영 알바 첫날이었는데 정상이야?12 11.08 01:11 7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플루온서 팔로잉 느는 전애인 11.08 01:11 83 0
비행기에서 대체 뭐하지...1 11.08 01:11 26 0
이성 사랑방 머리로는 헤어지는 게 맞는데 마음으론 아니라는 말3 11.08 01:11 87 0
사람들 인생영화중에 올드보이가 엄청많길래 오늘 봄8 11.08 01:11 40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카톡에 궁금한거 있는데…전애인때문에!!ㅠㅠ5 11.08 01:11 177 0
혹시 오토캐드 아는 익인이 있어? ㅜㅜ 기본 세팅 관련이야..!3 11.08 01:10 23 0
이성 사랑방 intj들 회사동료한테 칭찬 잘 하는 편이야?1 11.08 01:10 79 0
지금 5키로 뺐는데 벌써 정체기인가...2 11.08 01:10 29 0
브러쉬도 매일매일 세척해? 6 11.08 01:10 22 0
이성 사랑방/ 일산 - 잠실 만날만해?10 11.08 01:10 132 0
여익들은 회사에서 관심없는 남자랑 둘이있을때8 11.08 01:10 62 0
보통 사회에서는 정치 얘기 잘 안 하잖아1 11.08 01:10 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