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혹시 여행지 추천해 줄 수 있어??


 
익인1
겨울이면 삿뽀롱
어제
익인1
큐슈 쪽도 좋앗어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2
삿포로 후쿠오카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446 14:063553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264 17:441728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1991 17:3012739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94 14:5829229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2424 17:399105 0
한국경제 8월 이벤트 당첨 된 사람?? 16:49 14 0
회사에서 퇴직금 정산때문에 ipr 계좌 개설하라고하는데3 16:49 25 0
이성 사랑방 파트너에서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 많아?? 경험자 있어?10 16:49 160 0
추석 알바비 62만원 6일일하고 받은건데..넘 작다 16:49 13 0
발표 좀 망쳐도 다른 사람들 잘 기억 못하겠지.. 5 16:49 18 0
남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자꾸 나를 소개하려고 해 ㅠㅠ4 16:48 48 0
교회 사람은 왜케 집착적으로 연락하는거야???6 16:48 41 0
사람들 눈치 안 봐도 돼?2 16:48 16 0
하츄핑은 그닥이었는데 빛나핑 너무 기엽당10 16:48 918 1
회사 주5일 가는거 너무 힘들다….. 2 16:48 19 0
사람인 이력서 제출하는데 제목만 계속 바꾸고 이력서 넣고있는데 앞에꺼 자동으로 바껴.. 16:48 17 0
화장실 청소시키는 회사는 ㄴㄴ지?14 16:48 121 0
연애를 하니까 찌는거야 아님 뭐야? 16:48 10 0
귀멸의칼날 캐릭턴데 남자애고 2기에 악역?으로나온다던데8 16:47 26 0
개인적으로 유튜브 위시리스트나 장바구니 콘텐츠 왜 하는지 모르겟오..1 16:47 20 0
와 나 고백도 안했는데 까인듯 혼자 관심있다가 ㅋㅋㅋ 보니까 연애하는것 같더라 애인.. 16:47 18 0
그 뭐지 단어 기억이 안나 대리 말고 교체말고8 16:47 44 0
흑백요리사 짱잼이네10 16:47 76 0
날 덥다고 계속 에어컨 틀고 자고 선풍기 앞에 죽치고 있었더니 16:46 55 0
친구 넌씨눈인 척 자랑하는거 맞나6 16:4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0:24 ~ 9/19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