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취소를 하루에 세번 취소한건 아니고 토탈 세번..
한번은 반나절 전에 취소, 한번은 같은 날에 시간 변경하느라 예약일 이틀전에 취소했고 이후에 계속 다녔는데 사장님도 별말씀 없으셨거든
근데 최근에 너무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버려서 30분 전에 취소했어.. 죄송해서 커트할 때 됐는데 미용실을 못 가고잇음.. ㅠㅠ 여기가 진짜 나한테 맞게 잘 잘라주시거든
30분 전에 취소한게 너무 민폐라 또 가기에 너무 눈치가 보여서.. 다른 미용실 찾아봐야할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