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9l
만난다는 게 사귀는 게 아니라 데이트! 노는거!! 엔프피하면 악인인 이미진 아닌데 좋아하는 거 뻔히 아는 거 같은데 지금 짝녀가 돈 없는 상황이고 내가 잘 사주니까 어장치는 건가 싶어서 엔프피 입장에서 가능해? 사바산거 알지만 그래도!!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우동
지금 썸 깨려고 하 ㅋㅋㅋ ㅠ 냥좋아했는데 자꾸 돈없는거 어필하는 거 같아보임
1개월 전
우동3
연애 얘기에 mbti 들먹일 필요 없음 걍 이해안가고 이상하다, 어라라 싶으면 깨거나 거리두는거지
똑같은 행동 했는데 엔프피가 그러면 엔프피는 그럴 수 있지ㅠㅠ하고 잇티제가 그러면 잇티제는 계산적일거야!하며 관계 깨게? 걍 쓰니도 mbti 과몰입하는거같고, 상대가 엔프피고 뭐고 너 이용해먹으려는거 뻔히 보여

너도 느끼는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우동
그럼 죄책감 안느끼나 하 난 양심적인 사람이라 진짜 개불가능한데
1개월 전
우동4
난 내가 마음없으면 안 만나.. -지나가던 엔프피
1개월 전
우동5
아니 절대 ㄴㄴ
1개월 전
우동6
난 심심하면 만나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좋아하는 거 자각한 게 어떤 때였어? 31 11.09 00:017959 0
동성(女) 사랑너희 어릴때 자동차,로봇 더 좋아했어 인형놀이 더 좋아했어?26 11.09 12:526894 2
동성(女) 사랑6살차이 생각보다 큰거 같아15 11.09 00:572904 0
동성(女) 사랑이것도 동성애 성향일까?7 11.09 22:192881 0
동성(女) 사랑쩍녀 꿈을 꿨거든6 11.09 11:381013 1
자존감이 낮아서 자꾸 애인을 힘들게 한다면3 11.03 21:30 309 0
넌 진짜 이기적이다8 11.03 20:59 393 0
어제 동아리에서 처음 만난 선밴데 11.03 20:41 119 0
하하 슬프다 1 11.03 20:37 64 0
짝녀가 다쳤어 11.03 18:17 74 0
랄라랄랑ㄹ랄ㄹㄹ랄ㄹ 11.03 17:35 83 0
무섭다 좀7 11.03 17:31 440 0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8 11.03 16:33 256 0
동성애자 한국에서 살기 참 힘들구나 11.03 13:36 297 0
문득 문득 너 되게 보고 싶다3 11.03 09:51 360 0
짝녀 남친 생기려나1 11.03 06:57 240 0
같은 레즈비언한테 정체성 부정당한적 있었음 ㅎ3 11.03 04:19 905 0
미자는 별로야?3 11.03 02:56 182 0
나랑 같은 친구 만들고 싶어 11.03 02:37 78 0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파....3 11.03 02:11 224 0
대학교 가면 사랑하는 사람 생기려나1 11.03 00:56 178 0
넌 아니라는 거 아는데 괜히 또 착각한다 11.03 00:53 213 0
아 어떡해 엄마가 여친이 준 편지 봤어14 11.03 00:47 1089 0
궁금한거!6 11.03 00:14 152 0
걱정이 돼2 11.02 23:55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3:42 ~ 11/10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