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파이 맛집 다녀왔다! 2 09.18 16:39 228 0
요식업 3년차 순수익 3억이면 괜찮은건가 09.18 16:38 15 0
다이어트 한약 먹어본 사람 있니 09.18 16:38 13 0
빠른년생 왜 하는거야?2 09.18 16:38 33 0
서울에 종로3가 갔다가 충격받고 트라우마 생김67 09.18 16:38 2626 0
냉채 소스 1키로...가 있는데 활용할거 없나4 09.18 16:38 15 0
이대로 의료 민영화 될까봐 너무 무섭다..2 09.18 16:38 171 0
내일 헬스장 사람 겁나 많겧네2 09.18 16:38 45 0
우리개가 처음보는 사람 가방에 코박고있는데 이렇게 무례한개 처음본다는거야…3 09.18 16:37 71 0
나이 드니까 이제 핸드폰 2년을 넘게 써도 바꿀 마음이 없네 ㅋㅋㅋ3 09.18 16:37 26 0
흑백요리사 재밌넹 09.18 16:37 18 0
30대 남자면 결혼할때 얼마 필요함??3 09.18 16:37 48 0
버스에서 쇼츠 보면서 눈물 줄줄 흘림...😭 1 09.18 16:37 30 0
내일 생결쓰는 애들 많으려나 ...zz 09.18 16:36 25 0
이럴 때 나만 화나? 09.18 16:36 15 0
26살되니까 진짜 결혼공격 들어오네31 09.18 16:36 892 0
저녁 머묵을거야!!!!!!! 09.18 16:36 11 0
얘들아 아이패드 중고로 사려는데 제발 골라주라…4 09.18 16:36 52 0
혹시 손톱 이래본적있는사람..있니 13 09.18 16:36 434 0
삭센다 써본사람!! 휴기 알려주라 09.18 16: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