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0l

[정보/소식] 10개 구단 & 리그 비디오판독 번복률 | 인스티즈



 
신판1
강인권 진짜 안나가냐?
1개월 전
신판2
우와 이런 것도 정리가 있구나
1개월 전
신판3
강인권은 하는게 뭐에요?
1개월 전
신판4
이강철 하지말라고
1개월 전
신판5
강인권 가만히있어 걍
1개월 전
신판6
경엽아 하지마.
1개월 전
신판7
이참에 강인권 나가주세요
1개월 전
신판8
키움은 ㄹㅇ 억울하겠는디...?
1개월 전
신판9
😟
1개월 전
신판10
진짜 하지마라 강철아
1개월 전
신판11
비판 없었으면 키움 어쩔뻔,,^^
1개월 전
신판12
나가라 강인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51905 1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8101 0
야구다들 웃수저인 선수 누구라고 생각해?51 11.09 11:273858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59 11.09 20:073553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3 11.09 15:2314668 1
내 월급은 안 오르는데 fa 인플레이션 반응 뭐예요1 11.08 17:19 73 0
올해만 이러는 거야? 아니면 앞으로 계속?20 11.08 17:19 418 0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구나ㅠ 11.08 17:18 62 0
삼성썰(신뢰성있는 썰쟁이)49 11.08 17:15 17278 0
최원태 갖고싶다1 11.08 17:11 160 0
큰방 파니가 본 현재 각 독방 분위기...?35 11.08 17:10 959 0
한편 최원태5 11.08 17:10 346 0
투수는 금값이러며11 11.08 17:09 305 0
김강률 선수 가지고 싶다2 11.08 17:09 115 0
어제 장현식선수 썰 그거 본 판이 없나5 11.08 17:08 487 0
불펜 50억…?16 11.08 17:07 791 0
퐈 한명 더 신청해서 외부퐈 3명까지 되는 거였으면2 11.08 17:05 189 0
셀캡 뭐시기 넘 어렵다,,, 다들 어케 이렇게 잘 아는거야 4 11.08 17:05 124 0
그래..좋은곳에 기부라니깐 기부하는 마음으로 본다 11.08 17:05 46 0
각팀 주전 내야 합쳐서 얼마 받어?14 11.08 17:03 277 0
불펜이 개비싸지니까 차라리 돈 얹어서 선발 샀으면 좋겠음ㅎㅎ8 11.08 17:02 349 0
정보/소식 프리미어12 네이버 유료 중계46 11.08 17:01 1205 0
난 솔직히 올해 너무 타고투저라 불펜 비쌀 거는 알았는데2 11.08 17:01 185 0
다들 스토브리그에 벌벌 떨고 있어?5 11.08 17:01 84 0
이렇게 또 fa를 겪으니까 23년동안 한팀에서 뛴다는 게 진짜 대단했던 거구나 싶다..2 11.08 16:59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7:40 ~ 11/10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