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ㅈㄱㄴ 커플 밖에 없네....


 
익인1
그냥 패푸..아님 성대 근처 가봐 혼밥 하는 사람들 적진 않을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9 1:1817708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8 11.10 12:4563508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1 11.10 12:217110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7 11.10 15:5454828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812 0
왜 택배 위치가 안 떠!!!!!! 11.08 01:05 14 0
사촌이 외가쪽이 아니라 고모,큰아빠,작은아빠 이런 분들을 지칭하는 게 맞아?14 11.08 01:04 32 0
태국이 여행하기 쉬워 일본이 여행하기 쉬워?!? 36 11.08 01:04 376 0
이 코디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엄청 별로지?3 11.08 01:04 148 0
연락 없으면 손절인가? 11.08 01:04 33 0
다들 본인한테 주는 선물이나 휴식 있어??7 11.08 01:04 50 0
수능6일남았는데 4 11.08 01:03 45 0
근데 꿈은 진짜 신기한거같아 11.08 01:03 31 0
이성 사랑방 우리 경제상황으로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으까.. 4 11.08 01:02 141 0
내가 주식 잘하는 법 알려줄게! (진심으로)40 11.08 01:02 822 6
이성 사랑방/ 짝사랑 포기직전이었다가 극적으로 반등한 느낌인데2 11.08 01:02 250 0
이성 사랑방 번따 질문7 11.08 01:02 135 0
교수님들은 학교 혼자 다니는사람 보면 안타깝게 봐? 10 11.08 01:02 86 0
한참 asmr 빠졌을 때 데이나 님은 충격이었어1 11.08 01:02 24 0
우리강아지 보구싶다 11.08 01:02 16 0
가방 색 골라주라!!!!!!7 11.08 01:01 136 0
자동차 오토바이 박았는데 오토바이 운전자 죽었눈대 오토바이 과실이면 11.08 01:01 35 0
점심에 먹은 마라탕으로 아직도 돈고 화르르4 11.08 01:01 20 0
타이로신이 철분제야?? 11.08 01:01 16 0
지하철에 강아지랑 노숙하는 사람 있는거 같음2 11.08 01:0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12 ~ 11/11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