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올리브영 다 인터넷(쿠팡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시코르)에 비해 비싼데 올리브영은 그나마 기획 세트라도 있지 점점 아리따움을 굳~이 갈 이유가 사라지는 거 같음
아리따움에 있는 거 올영에 다 있음
내향인들에게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따라 붙는 아리따움보다 구경이 자유로운 올영이 더 나음 정말..어쩜 갈 이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