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이가 27인데 술 먹고 3시에 들어오던 그냥 밥 먹고 얘기히고 11시에 들어오던 부모님 자는 시간(9시) 보다 더 늦게 들어오거나 내가 들어올 때 깨면 진짜 그렇게 그렇게 뭐라함 
이상한 짓 한 것도 없고 갑자기 외박 하는 것도 아닌데 
하 답답해죽을 거 같음 그냥 자취를 해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27 11.09 11:3474438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44 11.09 12:0652994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64 11.09 13:2549569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89 11.09 11:5760345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3045 11
25살로 돌아가면 뭐할거야?8 11.09 08:47 143 0
07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4 11.09 08:47 1124 6
(살색주의) 이거 골반 넓은거야??? 2 11.09 08:47 374 0
아니 다 이렇게 사는게 아니였던거임..?? 36 11.09 08:47 1581 0
최근에 대전 영하2도까지 떨어진적있어?1 11.09 08:47 20 0
부모님중에 정신병있는 집 있어? 11.09 08:47 17 0
데이트할때 추워도 다들 예쁘게 입지?4 11.09 08:47 47 0
이성 사랑방 언젠간 헤어지면 혼자될까봐 바람피는 사람 어때?2 11.09 08:46 92 0
원룸 이거 내가 수리비 물어줘야 하나...? 11.09 08:46 71 0
요즘 진짜 훈남/잘생은 널린거 같아 진짜57 11.09 08:45 1173 0
본인표출고양이 원래 이래? 더러워 죽겠다 ••• 3 11.09 08:45 92 0
과거의 내가 많이 먹긴 했구나 ; 11.09 08:45 21 0
일찍 일어나기만 하면 토하는데 이거 뭐임4 11.09 08:45 55 0
치아교정 매달 돈 내도 돼??7 11.09 08:45 20 0
운동 아예 안하는 남자는 어때?6 11.09 08:44 104 0
누나3명 이상있으면 여자입장에서 신경쓰임?12 11.09 08:43 121 0
여자 155랑 158 차이 큼?6 11.09 08:43 130 0
친구 동생 결혼식 감??5 11.09 08:42 54 0
아 아침부터 11.09 08:42 12 0
어른이랑 전화하고 끊을때 뭐라고 끊어?7 11.09 08:4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6 ~ 11/1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