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폭력성 있거나 그런 거 아니고 장거리여서 보고싶다고 말하고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하는건데 다들 애인 꼬장 다 받아줘?


 
익인1
적당히하면 기엽네~하구 받아줌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38 14:5459732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737 15:5047488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10 15:3130449 2
일상 동덕 수준535 22:1310877 1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40 17:4612132 0
각자 자기 최애 컵라면 말해줘5 11.07 15:54 16 0
다이어리 비싼거 쓰는거 어떻게 생각해??10 11.07 15:54 40 0
이런것도 성희롱인가 ?? 3 11.07 15:54 22 0
있는 집 자식의 특징 하나 말해줌50 11.07 15:54 1037 0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해2 11.07 15:54 45 0
타이베이 뱅기표 왜이렇게 비싸??16 11.07 15:54 102 0
건성피부중에 너무 건조해서 피부 당기는 사람도 있나?18 11.07 15:53 79 0
진짜 화장실 청소시키는 회사도 있어?16 11.07 15:52 79 0
미친 팀장 11.07 15:52 44 0
발가락 마비 왔는데 이런건 병원 어디로 가야돼..?3 11.07 15:52 32 0
요새 이 조합 왜 이렇게 좋지?1 11.07 15:52 16 0
요즘 퇴사하는 익들 많은거같아27 11.07 15:52 536 0
롱패딩 언제부터 가능할까6 11.07 15:52 61 0
운전면허 잘 아는 사람? 비교적 최근에 딴 사람?10 11.07 15:51 107 0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8 11.07 15:51 287 0
이성 사랑방 안되는거 아는데 연락 한 번 해줘라1 11.07 15:51 74 0
에코백에 키링 거는데가 없는데 다들 어디다 달아...?2 11.07 15:51 29 0
3주만에 ㅅㄹ하는데 10일째 하면 어쩌라는건지 11.07 15:51 14 0
연봉협상 250 부르시는데 더 올려서 불러도 될까..? 32 11.07 15:51 86 0
이성 사랑방 너넨 약속 변경할 때 미안하다고 해?7 11.07 15:5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