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둘이서 커피 한잔 시켜드고 두시간째.. 1시간째부터 포기하고 걍 앉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00 13:367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67 0:114030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5 10:253783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69 15:0229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7 12:44789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진짜 아무렇지 않다는 걸 깨달아서 나도 갑자기 괜찮아짐3 09.18 18:43 185 0
경찰이라는 직업이 왜 양아치들이 한다는 인식이 많아?3 09.18 18:43 49 0
노동청 가본 익 ..!! 09.18 18:43 13 0
별로 안친하지만 반모하는 언니한테 답장 어케하지3 09.18 18:42 48 0
감기가 일주일을 가네4 09.18 18:42 27 0
멈칫이라는 브랜드 다들 알아??4 09.18 18:42 27 0
청주익들 지금 괜찮아??4 09.18 18:42 293 0
야알못인데 나한텐 어느 구단 팬들이 되게1 09.18 18:42 6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전전애인이 갑자기 생각나네2 09.18 18:42 106 0
좀 오래된 냉동 피자, 치킨 먹었는데 09.18 18:41 17 0
아이폰업뎃18 09.18 18:41 48 0
천둥번개 치고 나더니 전기 다나갔어 무섭..3 09.18 18:41 43 0
회사 다니면서 우울한 마음 뭘로 채워? ㅠㅠㅠ 8 09.18 18:41 69 0
올영은 무슨 쿠폰이 적용되는 상품이 하나도 없냐 09.18 18:41 8 0
내가 담은 늦여름 볼래? ✨ 4 09.18 18:41 107 0
초고도비만이면 취업하기 힘드나.?…8 09.18 18:41 66 0
인티에 맞는 말 써도 댓글에3 09.18 18:41 32 0
밥먹은지 한시간밖에 안됐는데 미친듯이 졸러.. 어떡하지1 09.18 18:40 11 0
너무 답다 09.18 18:40 7 0
아 나 주말에 여행가려고 하는데 비가 오네....... 이 날만 기다렸는데 ㅠㅠ 09.18 18:40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2 ~ 9/20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