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진짜 날것 그 자체인 상남자공 누구 없을까..? 20 12:42589 0
BL웹소설 구매잘한건지 고나리좀 해줘!17 09.21 23:001948 0
BL웹소설달달한거 보고싶어5 09.21 18:55574 0
BL웹소설수 애기로 불리는 소설 추천점..4 16:15139 0
BL웹소설판소도 자주 보는 쏘들은 주력 플랫폼 어디야?3 14:5430 0
불삶 수위 질문 8 09.15 14:15 464 0
캐릭터 매력 쩌는 작품 추천 좀 해주라ㅏ9 09.20 17:26 343 0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1 09.19 13:09 1635 0
반칙재밌어...?9 09.15 22:13 247 0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3 09.19 19:48 890 0
미인공 미남수를 미남공 미인수로 그릴 수가 있어....? 18 09.19 08:04 903 0
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 254 0
불삶 살까 미인 살까?9 09.15 07:46 335 0
페이백이 (내기준) 명작인 이유는6 09.19 17:48 550 0
쏘들아 혹시 리디 서재 파일 잘 열려? 18 09.15 20:36 109 0
불우한삶 얼마나 야해?7 09.16 18:34 992 0
프고쓰 겜벨 피폐라고 방심했다 (ㅅㅍ6 09.19 15:01 97 0
ㅂㅎㅈㅇ 나 처우 진짜 너무 읽고싶은데… 10 09.16 10:27 404 0
정병수있니,,,6 09.21 16:05 528 0
라딘 송편적립금 받는 쏘니 있니 ??11 09.18 00:01 108 0
모순이 미완 느낌이야? 5 09.17 22:15 397 0
내 묵은지 중에 추천하는 거 있어??5 09.16 16:11 206 0
처우 읽는 중인데 재희 ㅅㅍ 8 09.16 12:32 148 0
아 강태언 생일외전 너무 궁금하다8 09.20 15:02 102 0
10년만에 이우희 김수영 얼굴을 알게 되다니 7 09.18 16:19 61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