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ㅠㅠ꼭 가고 싶어ㅠ
추천


 
둥둥이1
해주까?
1개월 전
글쓴둥둥이
응응…!!! 부탁해도 될까ㅠㅠ
1개월 전
둥둥이1
자리 어디 원해?
1개월 전
글쓴둥둥이
응원석 제일 가고싶긴 한데 없으면 309쪽같은 내야쪽 네이비도 괜찮아!!
1개월 전
둥둥이1
오렌지석이랑 네이비 303부터 312까지는 매진이야... 313부터 뒷자리 조금씩 있는데 여기로 할깡?
1개월 전
글쓴둥둥이
1에게
헉 네이비까지 많이 찼구나..! 응응 거기로 해줄수 있으까??

1개월 전
둥둥이1
글쓴이에게
장터 파고 링크 주라!!

1개월 전
글쓴둥둥이
1에게
https://instiz.net/market/2060868

여기야 고마워 진쩌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똑똑 🚪 19 11.09 16:001495 0
LG채이 오늘도 라인업에 엔스 집어넣음ㅋㅋㅋㅋㅋ6 11.09 21:061203 0
LG홍창기 결혼함???? 4 11.09 08:392083 0
LG2025년 선발듀스101 곧 시작합니다 ❤️🖤 3 2:1057 0
LG광모 아빠가 샐캡 한번은 넘겨도 된다 그랬대5 11.09 20:50859 0
외인이나 잘 뽑아~! 팍씨 11.07 18:37 19 0
흠..갠적으로는 6 11.07 18:37 268 0
명석아 조용히 있어 11.07 18:36 16 0
아닐 거라 믿는다 1 11.07 18:31 48 0
나는 찬의 틀드 썰에는 감흥이 없다 8 11.07 18:31 573 0
명석아 11.07 18:31 23 0
아니 명석아 그냥 트레이드 이런 건 너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주면 안되.. 2 11.07 18:28 47 0
명석아 너 조금이라도 살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림1 11.07 18:25 67 0
차명석 틀드도 못하는데 1 11.07 18:23 76 0
명석아 8 11.07 18:19 652 0
채이 으쨔으쨔보다 본인 영상이 좋은가봐ㅋㅋㅋㅋ 11.07 18:17 30 0
엘튜브 주니어 떴다!!2 11.07 18:01 40 0
아아 기자님도 11.07 17:48 52 0
이안이도 대만 가나보네2 11.07 17:28 92 0
빵격수 진짜 보고픔 2 11.07 17:07 66 0
채이 라이브... 진짜 팓팍한 내 삶의 한줄기 빛.... 11.07 16:38 45 0
추야…그래 5 11.07 16:06 126 0
효종아 잘 갔다와 2 11.07 15:28 73 0
사인회 조 편성 개잘했네 10 11.07 14:46 1736 0
러브기빙데이 티켓팅 빡세..?1 11.07 14:35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6:56 ~ 11/10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