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네들도 긁지않은복권 이런 생각함?


 
익인1

어제
익인2
나 스스로를?
어제
글쓴이
ㄴㄴ 어떤 여자를 보고!
여자들이 너드남좋다 꾸미면 짱잘될거같다 이러는것처럼

어제
익인2
당연하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를 봐도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지
어제
글쓴이
댓글 고맙다잉
마지막 연휴 잘 보내고 맛저행😉

어제
익인2
남은 시간 좋은 하루 보내~!
어제
글쓴이
2에게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69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0 09.19 17:4451187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44 09.19 17:033106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5026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143 0
콘서타 처방 받아야 되는데 병원 개멀어...2 09.19 11:02 16 0
pt 20회할까 30회 할까 8 09.19 11:02 48 0
연휴 끝나고 출근 진짜 힘들다1 09.19 11:02 34 0
회사 비번눌러야 되는데 지문찍어서 기다리다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9 11:02 64 0
이 경우엔 재수야 삼수야?3 09.19 11:02 49 0
이번 추석 해외여행 역대급이였대.......41 09.19 11:02 1999 0
어제 술 엄청 먹고 너무 힘들다 09.19 11:02 12 0
5개국을 다섯개국이라고 읽어, 오개국이라고 읽어??6 09.19 11:02 330 0
친구 한테 딱밤 때리는게 09.19 11:02 10 0
한번 데이고 나서 이상형 바뀜…정신 건강하고 의존 안 하는 사람… 09.19 11:02 20 0
니네 갑자기 45만원 생기면 뭐할래?5 09.19 11:02 53 0
오늘 10시 반 수업인줄 알고 개뛰어서 왔는디 휴강이었음 1 09.19 11:01 16 0
알라딘 중고서점있잖아 판매자가 상태 상으로 올려놨는데 09.19 11:01 22 0
오늘 아동미술학원 보조알바 첨하거든..?ㅠㅠ4 09.19 11:01 28 0
선물 기브앤테이크할때 가격대를 공홈기준으로 하면 되지? 09.19 11:01 12 0
치과 가야되나봄...4 09.19 11:01 21 0
이성 사랑방 혹시 너 환승이냐고 본인에게 물어보는거 추천 비추천?24 09.19 11:01 170 0
오늘 연차 쓴 직장인익들 많니3 09.19 11:01 54 0
이성 사랑방 30대 초반 여익들아! 너희 연하남 만날수 있어?43 09.19 10:59 7398 0
사촌동생 ㄹㅈㄷ…17 09.19 10:59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6 ~ 9/20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