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노력 하겠다아악(16:32에 현타를 느끼며)


 
익인1
지금이라도 운동하고 밥 일찍 먹고 할 거 최대한 하고 빨리 자면 가능
3일 전
글쓴이
운동은 아침에 했다 후후...
남은 시간 뭐라두 해야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75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73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4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11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7 0
음식배달봉투에서 음쓰 냄새남 09.18 18:00 45 0
추석 때 맛난 거 많이 먹어서 그런가 09.18 18:00 48 0
내일 9시 수업이라니...1 09.18 17:59 17 0
에어컨 트는 추석은 처음이네1 09.18 17:59 43 0
생리 7일전에 소량의 갈색혈 나와??? 09.18 17:59 22 0
가격 39,900원이라고 해놓고 09.18 17:59 48 0
남자 23살인데 인모드 효과 잇을까1 09.18 17:59 36 0
우리 엄마 진짜 싫다 09.18 17:59 17 0
한 친구가 나만 주시하면서 계속 지적하는데2 09.18 17:59 31 0
해외여행 자주 간 익들💜💜💜10 09.18 17:58 81 0
골든구스 유행 지났나?..1 09.18 17:58 17 0
영화보고 커피사면 9시 넘어서 집 도착... 09.18 17:58 19 0
올해 날씨 진짜 4가지없네1 09.18 17:58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113 09.18 17:58 33317 0
봄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름ㄱ겨우우우우우우울 09.18 17:5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단둘이 만나고 나서 09.18 17:58 45 0
이렇게 이번 추석 덥다는 생각으로 끝나는구나 09.18 17:58 14 0
주방 싱크대 필터 이정도면 갈아줘야할까..?1 09.18 17:58 37 0
그 치실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던 게 뭐였지..? 09.18 17:58 14 0
쿠션 퍼프 뭘로 빨아?6 09.18 17:5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