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단석이야!


 
글쓴무지
오늘 20시까지 글 올려놓고 없음 지울겡
1개월 전
무지1
나!!
1개월 전
글쓴무지
헐 지금봐썽 ㅠㅠ 지금도 괜찮으면 장터 파주라!!
1개월 전
글쓴무지
23시까지 답없으면 글 지우고 표 취소할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8 11.09 16:1513822 3
KIA 🧎🏻‍♀️21 11.09 20:144759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4895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4 11.09 17:554071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579 0
아씨 ㅠㅋㅋㅋㅋ 밑에 햄 많이 달라는 글 11.08 22:34 59 0
유니폼 디자인 안 바뀐다는 썰이 있던데7 11.08 22:29 261 0
걍 이제는 올해 돈 아끼고7 11.08 22:24 197 0
우리 11월 30일에 호마당도 해?? 3 11.08 22:23 142 0
햄 많이 줘6 11.08 22:14 197 0
그냥 결과가 궁금할 뿐1 11.08 22:12 120 0
42억 확실한 거 아녀유2 11.08 22:11 253 0
우린 그럼 할수있는거 다 했네 11.08 22:11 66 0
JJJ 영상 생각나네1 11.08 22:09 104 0
가 아냐가지마 가 아냐가지마 가 아냐가지마 11.08 22:07 33 0
나 이해 안가는게12 11.08 22:06 398 0
기아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내년 FA까지 고려하여 상한선 금액을 제시하고 빠지는..11 11.08 22:04 578 0
이상태면 내년에 쭌튭도 쉽지 않을 듯 6 11.08 21:58 244 0
근데 진짜로3 11.08 21:52 168 0
개인적으로.. 우리 구단 프차들 대우하는 거 좀 관대해졌으면 좋겠음2 11.08 21:50 197 0
아니 현식이 아직 계약 땅땅 된 거 아닌데 뭐 보내고 어쩌고는 하지말자.. 10 11.08 21:49 305 0
나는 아무래도 장현식을 아직 많이 좋아하는듯 9 11.08 21:49 155 0
현식아 5 11.08 21:45 162 0
근데 썰들 다 진짜면 11.08 21:44 114 0
선넨이 7년 70억인데, 60억이면 진작 발 뺏겠지 11.08 21:41 1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24 ~ 11/10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