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l
진짜 이젠 못참음


 
보리1
동욱이 등판에 똥싸기만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0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4 09.29 16:1925091 3
한화/장터본인표출2024 시즌을 무사히 마친 보리들에게 43 09.29 22:091212 0
한화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2 09.29 22:271257 1
한화 부전자전26 09.29 22:123077 0
불펜데이마다7 09.18 18:24 139 0
장터 9/21(토) 아님 9/22(일) 1층/2층 1루 내야지정석 2자리 양도 구해요🥺�.. 09.18 18:24 22 0
박승민 09.18 18:22 61 0
페라자는 진짜 치워 09.18 18:18 42 0
중타 혈막 on 09.18 18:12 29 0
아니 투구수 제한도 없고 전에 보니까7 09.18 17:41 1061 0
저번에 동욱이 내려가고 불펜장에서 계속 공 던졌다길래 대체 선발 준비하는줄 09.18 17:40 76 0
투교 진짜 다음 생에까지도 이해 못할거같아1 09.18 17:39 70 0
?? 동욱이 왜 바꿧어??12 09.18 17:38 1790 0
새삼 김경문 양아들이 두 명이었다는걸 깨달음 9 09.18 16:52 2214 0
선발에는 기본라인업이고 대체선발에는 엥인업인가 09.18 16:51 64 0
중타 두렵다 09.18 16:44 35 0
포수조가 왜이래 09.18 16:43 110 0
하주석 니 오늘 수비실책 하기만 해봐1 09.18 16:42 72 0
오올 어니어니~5 09.18 16:30 222 0
걍 어제 라인업이랑 똑같이하지1 09.18 16:21 131 0
이럴거면 최인호는 부산으로 왜 부른겨6 09.18 16:17 1688 0
벌써 보인다 5 09.18 16:15 182 0
OnAir 🍀 240918 달글 🍀 2602 09.18 16:13 15391 0
중타컴백+내야수비+외야수비 이거 어쩌자는거죠 09.18 16:0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16 ~ 9/30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