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언제 마실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하루 폭식했는데 이거 빠지는데 얼마나 걸림..? 09.18 18:45 11 0
체중계 그냥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지??3 09.18 18:45 13 0
번호따인카페 다시 갈수있어? 2 09.18 18:45 16 0
한달에 옷값 얼마정도 나가? 09.18 18:44 16 0
필기덕후들아 펜 추천해줘 09.18 18:44 10 0
갑자기 청주익들 많이 보이네 청하🤗2 09.18 18:44 40 0
청주 정전된 동네 어디야..???5 09.18 18:44 62 0
지금 배달 시키면 좀 오바겠지? 09.18 18:44 14 0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물 2리터씩 먹는중인데2 09.18 18:44 37 0
지금 하는 일 평생 직업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09.18 18:44 15 0
아이폰16 KT닷컴 이거 25만원 할인되는거 맞아?2 09.18 18:44 104 0
얘들아 이 미친냉면 절대 먹지마54 09.18 18:43 1986 0
인스타 보면 불안해지는데 좀 쉬어야겠지..? 09.18 18:4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진짜 아무렇지 않다는 걸 깨달아서 나도 갑자기 괜찮아짐3 09.18 18:43 187 0
경찰이라는 직업이 왜 양아치들이 한다는 인식이 많아?3 09.18 18:43 51 0
노동청 가본 익 ..!! 09.18 18:43 13 0
별로 안친하지만 반모하는 언니한테 답장 어케하지3 09.18 18:42 48 0
감기가 일주일을 가네4 09.18 18:42 27 0
멈칫이라는 브랜드 다들 알아??4 09.18 18:42 27 0
청주익들 지금 괜찮아??4 09.18 18:42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