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처럼 용량 없어서 ios16으로 살면 그럴 일도 없을텐데 말이야 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59 0:223045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29 09.21 21:0418798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79 8:4411990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3984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482 0
두찜 불닭로제vs로제3 09.18 18:15 19 0
촉인아 촉인아 나 붙을까? 09.18 18:15 13 0
중고거래할 때 상품권으로 사도 되냐고 묻는거 오바야?7 09.18 18:15 24 0
같이 일하는 알바때문에 홧병날거같다3 09.18 18:14 6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뒤 6개월뒤 재회할수 있다쳐5 09.18 18:14 169 0
만나는 사람마다 다 비즈니스인데 어떻게 이러지 09.18 18:14 25 0
더운데 부엌에서 카레 만드느라 죽는 줄 알았네 ㅠ 09.18 18:14 16 0
집에만 있는 히키백수들아 안 심심해?6 09.18 18:14 94 0
지금 밖에 해 지는 모습 짱 예뿌다3 09.18 18:14 243 1
친구 생일 선물 어떤 거 해주면 좋을까 2 09.18 18:14 31 0
스벅가서 보냉 다 되는 머그컵사면 보통 얼마정도해?2 09.18 18:14 21 0
행정법 1권이 어려유ㅓ 2권이 어려워?1 09.18 18:13 29 0
더워서 살 수가 업서.. 09.18 18:13 12 0
알바 사장님이 치킨 깊티 주셨는데 감사합니다만 보내몀 너무 그런가3 09.18 18:13 19 0
인스타 앱 그냥 지워버렸어3 09.18 18:13 66 0
살 꼬매면 아파??3 09.18 18:13 17 0
애프터까지 한 소개팅남 연락텀 한시간인디 괜찬나1 09.18 18:12 78 0
렌즈 아파서 못끼겠음 개짜증나1 09.18 18:12 22 0
이성 사랑방 질투나면 좋아하는거야? 익들은 어땠어? 11 09.18 18:12 131 0
그래도 이틀만 가면 또 쉴수잇잖아 09.18 18:1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0 ~ 9/22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