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잇프피들아9 l 동성(女) 사랑
  새 글 (W)       
l조회 1745l
너네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더 스킨십도 못 하고 눈도 잘 못 마주치고 그래? 막 신경 안 쓰는 척한다거나!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우동1
조금 그런편
어제
우동2
ㅇㅇ 난 무지..ㅋㅋ
어제
우동2
걍 피해다녀
어제
우동3
난 원래 여러명 오해하게 만들어서 끝났다가 진짜 놓치기 싫은 사람 생겨서 바뀜! 눈 잘마주치고 먼저 잘 안 피하려고해(처음엔 안됐는데 견뎌냈어) 스킨십 먼저는 잘 못하는데 했을때 피하지 않음!
어제
우동4
신경안쓰는척 하는데 이미 모든 신경은 거기가있음 주변사람이 다 눈치채더라 ?..
어제
우동5
근데 난 좀 덜친한? 불편한 사람한테도 똑같이 그래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그러고 ㅋㅋ
어제
글쓴우동
아니 막 자기 욕했던 사람한테도 살갑게 대하고... 음... 그냥 나 빼고 다른 사람들한텐 되게 스킨십도 잘하고 말도 잘 섞는데 단 둘이서 놀 때는 말만 잘 하면서 단체 생활 할 때마다 나한테는 말도 잘 안 걸고... 계속 날 피하는 거처럼 보여서... ㅜㅡㅜㅜㅜ
어제
우동6
상대가 호감 표시해놓고 단체생활 때 피한다는거야?? 나도 여럿 있을 때는 제일 편한 사람이랑 붙어있긴 함 아직 덜 친해진 거 아닐까
어제
글쓴우동
그렇다기엔 자기 욕한 애랑도 너무 잘 붙어있길래...ㅜㅜ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레익들아 티부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42 09.19 05:2015549 0
동성(女) 사랑나 진짜 바보였어 13 09.19 22:452334 0
동성(女) 사랑여돌만 좋아하는애 12 09.19 20:34561 0
동성(女) 사랑infp들 연락 어떻게 해?21 09.19 12:591853 0
동성(女) 사랑18일에 ㅂㅇㅅ절 다녀오신분?8 09.19 05:461886 0
자꾸 전 애인이 나랑 사겼을때 있었던 추억적인 단어..?1 05.29 10:32 224 0
테런에서 결혼했따ㅋㅋㅋㅋㅋㅋㅋ 05.29 09:11 262 0
나 꿈에서 전 애인이랑 관계했어... 05.29 09:09 347 0
Bjㄱㅁㅅ 언니13 05.29 09:09 1190 0
퀴퍼가는 우동이들 있어?4 05.29 09:03 266 0
외로워죽겠어2 05.29 04:50 223 0
오늘도 내일도2 05.29 04:36 216 0
아아너무보고싶다1 05.29 03:52 192 0
오늘 되게 자연스럽게 커밍아웃? 한 것 같아 05.29 03:48 356 0
40 19 05.29 02:08 503 0
탈탈 털어보는 내 고민 05.29 02:04 200 0
별 마음없는 사람이랑은 연락 접는 게 맞겠지?1 05.29 01:46 201 0
나 연애 시작한지 2주도 안됐는데8 05.29 01:42 568 0
19년 살면서 아무도 날 못 알아봐.. 05.29 01:31 295 0
나진짜어쩌다 이런애한테 빠졌지 05.29 01:04 674 0
짝녀가 내모든걸 바꿔놨어 1 05.29 00:59 185 0
여기서 사공하는 익들 10 05.29 00:57 498 0
미자지만 동거한다38 05.29 00:53 1365 0
처음이란게 05.29 00:49 125 0
선을 긋는 선배1 05.29 00:39 255 0
처음이전78578678727887897907917927937947957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9/18 1:28 ~ 9/18 1:3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