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오히려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8 09.21 13:2582538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4 09.21 15:42579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14 0
일상25-27살익들은134 0:22668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0 0
겨드랑이 크다는거 말이 너무 웃겨2 09.18 18:11 61 0
100만원 입금 atm기기로 한번에 가능해?1 09.18 18:11 18 0
대장내시경 무슨방법이 젤 편할까,,, 물마시는건 진짜 힘들 것 같은데2 09.18 18:11 30 0
진짜 더워죽을거같아... 나만 덥니....4 09.18 18:11 39 0
썸도 안타본 30대 모솔남자 만나고싶당🤩 12 09.18 18:10 65 0
결혼식에 부를 하객 없으면 어떻게 했어? 09.18 18:10 20 0
개심심하다 09.18 18:10 11 0
실비김치맛 양념감자 개맛없다 09.18 18:10 15 0
사람 구경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싫음1 09.18 18:10 57 0
커플링 디자인 봐주실분....근데 쫌 비슷하게생김..6 09.18 18:10 192 0
아빠 기타 한달배우고 지금 독학하시는데 안쓰러워ㅠ... 41 09.18 18:09 1125 0
이성 사랑방 진짜 안맞는데 계속 생각나면34 09.18 18:09 204 0
타넷이나 썸웨어버터 같은 브랜드 좋아하는 익 있어? 09.18 18:09 18 0
퇴사 두번이나 붙잡혔는데 퇴사 통보 예의있고 단호하게 어떻게해...??? 09.18 18:09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정체불명의 여자들이랑 맞팔하는지 모르겠어18 09.18 18:09 244 0
개말라한테 궁금한점 8 09.18 18:09 36 0
지루성두피는 피부과 가라고하잖아 09.18 18:09 22 0
주접 밈 좀 다 알려줘 09.18 18:09 20 0
회사에 겨드랑이 살짝 드러나는 옷 정도는 괜찮지? 09.18 18:09 24 0
쿠팡와우 가족끼리 공유해본사람?5 09.18 18:0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