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은근히 필요한 재료가 많아!!!!


 
익인1
눈으로먹어 잼민아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맞음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요리할 거면 자취요리신 봐 거긴 돈까스 소스만 있으면 거의 다 될 걸
어제
글쓴이
아 그것도 가끔 보는데 그것도 좋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114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898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5 09.19 17:4460403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57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18 0
내일 12시 수업인데 야식 먹는다 만다2 09.18 22:48 21 0
교사익들아9 09.18 22:48 132 0
나 최근 몇달째 생리 전에 전조증상이 없는데 이거 괜찮은거야? 09.18 22:48 21 0
직장에서 누가 나 싫어하면 어떡해9 09.18 22:48 50 0
날씨 예보 어디가 그나마 맞음?1 09.18 22:48 62 0
가슴 aaa절벽에 상체말랐는데 하체 겁나 두꺼우면9 09.18 22:48 359 0
길에서 호텔키 주웠는데 이거 줘야함??3 09.18 22:47 44 0
내일 점심 뭐 먹찌 09.18 22:47 11 0
티맵 쓰면 안 되겠다2 09.18 22:47 22 0
월급 적금 넣을때 주거래 은행 적금에 넣어 아니면 다른 은행에 넣어???7 09.18 22:47 29 0
얘들아 러닝할 때 쉼없이 계속 뛰어??1 09.18 22:47 39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결혼생각없다는건 안바뀌겠지..?3 09.18 22:47 81 0
보통 아빠가 요리 더 많이하는 집안두 있어?? 09.18 22:47 11 0
정병 올 때 나같은 익 있음?? 09.18 22:47 14 0
자취할때 혼자살다가 지금 엄마랑 본가에있는거 왜케 불편하지1 09.18 22:47 32 0
부모보단 자식인가?2 09.18 22:47 19 0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진짜 개맛있다.... 09.18 22:47 19 0
가족 단톡방은 웬만해선 다 있어? 4 09.18 22:47 31 0
25살 익 취업하고 적금 들었다!ㅎㅎ 09.18 22:47 26 0
코수술 안해도 콧구멍 짝짝이일 수 있지?1 09.18 22:47 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5:18 ~ 9/20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