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9 8:446516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3 13:1837198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47 19:333361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10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94 1
이런가방 유행 지났어?3 09.18 19:54 394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떡해 나 망했어 어떡해 난 망했어 아 어떡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09.18 19:54 509 0
이성 사랑방/ 분명 전에는 맞팔 아닌 사람이였는데 09.18 19:54 46 0
우울해미쳐버려… 09.18 19:54 12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둥이들 카톡에 디데이 있다 없다21 09.18 19:54 218 0
160 50에서 45로 살 빼면 얼굴 많이 달라질까??2 09.18 19:54 79 0
엄마집에 잠깐들어와있는데 월 30만원씩 달래..9 09.18 19:54 434 0
피부과 레이저 시술이랑 얼굴 필러 중에 뭘 먼저 해야할까2 09.18 19:53 23 0
오늘 짝남에게 카톡 보낼까말까 2 09.18 19:53 26 0
밀폐 잘 되는 텀블러 추천해줄 사람! 회사에 커피 싸들고 다니고 싶은데...11 09.18 19:53 39 0
이성 사랑방 학생 직장인 커플들아ㅏ 데통 1 09.18 19:53 44 0
슈뢰딩거의고양이 < 이 유튜버 09.18 19:53 24 0
데스파시토 노래는 무슨 언어야???2 09.18 19:53 26 0
나만 낮잠 자고 일어나면 당 떨어짐? 09.18 19:53 16 0
필러는 피부과에서 맞는게 좋아? 성형외과에서 맞는게 좋아?4 09.18 19:52 42 0
최근에 등산 가본 익..?2 09.18 19:52 33 0
스레드 걍 말투 점잖은 트위터같음3 09.18 19:52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초록글들 보고 느끼는건데 약속이나 술자리 연락 이게 최고임5 09.18 19:52 2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일주일 짼데 이게 집착?? 인지 모르겠어4 09.18 19:52 134 0
혹시 <소년시절의 너> 같은 영화 또 있어?2 09.18 19:5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