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전자는 몸+마음 다 힘들고 후자는 편도 40-50분
익인이라면?


 
익인1
2
어제
익인2
2
어제
익인3
막 편도 두시간인가 했네 별로 안 먼디? 후자
어제
익인4
22
어제
익인5
몸만 힘든건 ㄱㅊ은데 마음까지몈 절대 ㄴㄴ
어제
익인6
다른 선택지는 없는거야..? 알바에 450분 쓰는 거 너무 아까운데
어제
글쓴이
인정 사실 나는 거리 중요해서 이렇게까지 후자가 압도적일거라고 생각은 못했어
어제
익인7
난 오히려 알바하는 곳이 집이랑 가까운거 불편해서 무조건 2
어제
익인8
2
어제
익인9
2
어제
익인10
2 지금 하고 있는데 좋음 ㅋㅋ쿠
어제
익인10
스트레스가 없어서
어제
익인11
222
어제
익인12
둘다 별로다....후자가 그나마 낫긴 한데 편도 4-50분은 너무 먼듯 오가는데 힘 다 빠져
어제
익인13
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밥 먹다 자꾸 같은데를 씹음... 09.18 20:20 10 0
올해 최고의 소비템✨ 82 09.18 20:20 1829 0
직장인들아 이런 바지기장 출근룩 가능해? 19 09.18 20:19 340 0
연애고수들 있어? 제발 조언좀...4 09.18 20:19 27 0
재수생인데 ㄹㅇ 힘 다 빠진듯3 09.18 20:19 29 0
ios18로 업데이트한 익들아 2 09.18 20:19 73 0
곽튜브 또 손절한건가...? 58 09.18 20:18 2859 0
오늘 백화점에서 플렉스햇다 32 09.18 20:18 1314 0
9월에 이틀 특근해서 특근비 30만원 들어올 예정... 09.18 20:18 11 0
허니콤보맛인데 닭크기는 큰 치킨 없나 09.18 20:18 15 0
와 면접 자소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9 09.18 20:18 849 0
* 이게 수정 표시인가? 09.18 20:18 20 0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 잔인해?3 09.18 20:17 43 0
나 백금발 했는데 태연 닮았대 하...1 09.18 20:17 69 0
회사 밥 진심 맛없어서 매일 쓸데없이 걱정임 09.18 20:17 19 0
이성 사랑방 알바 키크고 하얗고 잘생기고 완전 내스타일 09.18 20:17 76 0
올해가 앞으로 가장 덜 더운 여름일꺼래 09.18 20:17 24 0
이성 사랑방 잘생긴애들은 왜케 날라리가 많은가2 09.18 20:17 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탈때만 불타고 사귀니 뜨뜻미지근한 애인 진짜 14 09.18 20:17 234 0
하 ᵕ᷄≀ ̠˘᷅ 구라안치고 5시간동안 강아지 미용시켰는데 19 09.18 20:17 4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