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프린스턴 30대 후반에 포닥으로 갈 기회 있으면 갈거임?? 

너무 늙은 나이라서 포기해야하는 게 맞는 거임? 

아니면 가는 게 맞는 거임? 




 
익인1
상황에 따라 다를듯 가정이 있다면 부부랑 아이케어등 상의를 해야하고 솔로라면 뭐 알아서 하고싶은거 하면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37 11.09 11:3478703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1 11.09 12:0656225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4 11.09 13:2554082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01 11.09 11:5765839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5629 11
이건 무슨 죄야?..8 11.09 11:05 40 0
작년에 통장에 딱 4천찍혔는데 얼마모았는지아니1 11.09 11:05 42 0
요즘 스타킹 많이 신어!!?2 11.09 11:05 32 0
제로콜라만 먹다가 일반콜라먹는데 ㄹㅇ 맛있음 11.09 11:05 16 0
아니 겨드랑이 제모 난 오ㅑ케 아프니ㅠㅠㅋㅋㅋㅋ 11.09 11:05 13 0
서울날씨 아우터 11.09 11:04 18 0
당근에 동네친구 하자고 올렸는데 달린 댓글들 다 남자겠지? 으..2 11.09 11:04 24 0
염색 처음 하는데 이런 색깔 얼마 들어???😀😀😀4 11.09 11:04 71 0
변비때문에 고생하는 익들 ->하루에 물 2L씩은 마셧는가 생각해보도록12 11.09 11:04 120 0
퇴직금 irp 통장에 들어왔는데 이거 어떻게 빼??5 11.09 11:04 424 0
이성 사랑방/ 이별까지 벌써 생각했다는말을 해버렸는데ㅜㅜ11 11.09 11:04 155 0
부산 오늘 가죽자켓 에바?? 11.09 11:04 15 0
20대랑 30대랑 확실히 달라?12 11.09 11:03 336 0
깍깍깍깍깍 11.09 11:03 26 0
이솝에 이거 향수 버전도있어??1 11.09 11:03 30 0
입술필러 욕심부리지 않고 쬐끔만 넣으면3 11.09 11:03 40 0
20대가 기성세대에비해 합리적인편이라고 생각해?1 11.09 11:03 25 0
보통 유럽 여행 한달 가면 몇개국 돌아?3 11.09 11:02 37 0
결혼 뉘앙스는 풍기면서 대략적인 시기나 계획은 말안하는건 하기싫다는거지?6 11.09 11:02 33 0
도대체 무슨일이야?1 11.09 11:02 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