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부모는 무슨 기분일까


 
익인1
가슴 찢어지시겠지...
1개월 전
익인2
진짜 이건 말로 표현 못ㅅ한다
1개월 전
익인3
사고로 죽어도 부모보다 자식 먼저 보내는건 못할짓인데 자살을 했으면... 나는 못살거같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27 12:2125008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2 14:3116289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98 15:544186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97 9:437222 1
롯데 실시간 구스타랑 먼중 나오심ㅠ48 16:385116 0
1시간 유산소하는동안 볼거추천좀3 11.08 14:16 61 0
목욕탕 갔는데 폐업함....ㅠㅠㅠㅠ3 11.08 14:16 15 0
익들은 누가봐도 착할거같은 사람 보면 만만해?4 11.08 14:16 35 0
커피 포장 했는데 너무 당황스럽다31 11.08 14:16 893 0
알바 주2회~3회 하루 세네시간 일하는 공고는 그래도 뽑혀서 올리는건가?2 11.08 14:15 30 0
대구사는사람들 지금날씨에 비니어때6 11.08 14:15 27 0
학교 다니면서나 직장다니면서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있어??? 11.08 14:15 14 0
데이터 5.94GB 남았는데 얼마나 갈 것 같아?1 11.08 14:15 19 0
20kg 빠지면 얼굴도 확 달라져??5 11.08 14:15 30 0
다이소에서 사는 손톱깍기 거의 다 꽝걸맄다 흐 ㅠㅠ 11.08 14:15 16 0
하루하루는 시간 개안가는데 1년은 왜이리 빨리가누.. 벌써 올해 2달도 안남음 11.08 14:15 14 0
College of pharmacy3 11.08 14:14 37 0
컬컴하는 익? 11.08 14:1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서 망생됨..4 11.08 14:14 261 0
쌍수 대부분이 절개 추천했는데 매몰로 하면 풀릴까? 2 11.08 14:14 27 0
겨울 이불 색 모할까 ㅠㅠㅠㅠㅠㅠ4 11.08 14:14 17 0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73 11.08 14:13 84861 10
아버지가 저축은행 대표면 금수저야??2 11.08 14:13 31 0
이 상의 매치 별론가ㅋㅋㅋㅠㅠ 40 10 11.08 14:13 92 0
비타민 c 저녁에 먹어도 괜찮아?? 11.08 14:1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20 ~ 11/10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