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6 0:001604 0
한화 Produce uniform : 당신의 유니폼에 투표하세요 !35 11.12 11:298101 0
한화 헐 춘잠도 새로 나오나???31 11.12 11:245089 0
한화 구 로고가 더 예쁜 느낌 25 11.12 14:513138 0
한화이 썰 어그로일까24 11.12 19:593027 0
아니 개빠따들 답없네 4 08.06 21:08 115 0
동주 승 날린거 몇개지...8 08.06 21:05 1380 0
박정민 선견지명 미쳤네 08.06 20:58 133 0
개빡친다 2사잡고 그러고1 08.06 20:58 99 0
최재훈 볼배합도 마음에 안 들음 08.06 20:30 176 0
터크먼! 08.06 19:02 146 0
와 나 무진데 장진혁선수 개잘생기셨다7 08.06 17:40 1807 0
김인환 떨공 저거 어떻게 참게 하지 08.06 17:13 40 0
감독 진짜 왜 이래? 4 08.06 17:04 171 0
공 3개로 투아웃 미쳤나 08.06 17:04 50 0
장진혁은 왜 또 중견봐? 08.06 16:59 47 0
경기시작도 안했는데 동주한테 미안해짐 08.06 16:57 50 0
외야수가 현빈이 포함해서3 08.06 16:34 160 0
아니 ㅌㅇㅌ는 왜케 음주쉴드가 많음? 5 08.06 16:28 350 0
그냥 범죄 이런걸 떠나서3 08.06 16:26 110 0
그냥 알아서 나가라 08.06 16:24 28 0
오늘 동주가 퐁일지도 당일지도 모르는데 08.06 16:16 77 0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이거임11 08.06 16:13 2058 1
OnAir 🧡🦅동주 득지 확실히 해줘라 230806 달글🦅🧡 6432 08.06 16:11 23787 0
솔직히 이길려고 이거저거 해보는건 ㅇㅋ인에요 08.06 15:5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6:48 ~ 11/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