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6l
진짜 어케이기냐
진짜 빡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4 09.29 16:1925091 3
한화/장터본인표출2024 시즌을 무사히 마친 보리들에게 43 09.29 22:091212 0
한화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2 09.29 22:271257 1
한화 부전자전26 09.29 22:123077 0
진짜 역대급 쓰레기 중심타선1 09.18 19:06 57 0
욕을 하고 싶으면 트위터에 글써 2 09.18 19:06 92 0
병살 얼마나 칠지 궁금하당 09.18 19:05 22 0
대영이는 진심 김경문 데려오면 가을야구 완전가능ㅋㅋ 이 생각한거임? 2 09.18 19:04 61 0
김경문 양승관 양상문 다 꺼져 그냥 09.18 18:55 29 0
감코가 경기를 던졌는데 어케이김 09.18 18:52 36 0
그냥 김경문 노령 이슈로 시즌 끝나자마자 런쳤으면 3 09.18 18:47 128 0
운용 말아먹어서 지고있는데도 09.18 18:46 35 0
감코가 분위기 넘겨주고 선수들을 흔들잖아ㅋㅋ 12 09.18 18:43 836 0
해설 개웃기네 뭔 감독이 뜻이 있어5 09.18 18:42 118 0
애초에 뀨 오늘 진짜 많이 먹어준거 아님?2 09.18 18:41 107 0
박승민 정경배 제발 돌아와 1 09.18 18:40 51 0
애초에 2.2이닝 했으면 많이한건데 그때 바꿧어야지3 09.18 18:40 97 0
일단 투교까지 갈것도 없이 혈막부터2 09.18 18:38 67 0
그나마 1이닝부터 점수내고있었는데 투교개난리이후로1 09.18 18:38 50 0
아 박승민 보고싶어 09.18 18:36 20 0
어제는 대타로 열받게 하더니 오늘은 투교로 열받게 하네 09.18 18:36 20 0
오늘 지면 투교탓 100퍼6 09.18 18:34 113 0
걍 지금 튀어라 어짜피 니랑은 내년에 스캠해도 가을야구 못간다 09.18 18:28 63 0
ㅆ발 김경문이고 양상문이고 다 꺼져1 09.18 18:2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