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나한테 말실수 크게 해놓고 아… 이러고 사과 안 해서 그 뒤로 대화 안 하고 있는 잇프피 친구 있거든
근데 지가 잘못해놓고 연락이 안옴 내가 먼저 얘기 꺼내주길 바라는건가… 같은 무리 친구들한테는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해놓고 나한테 말 걸 생각을 안해 걔가 이백퍼 잘못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화해 제스처 취하기도 싫고 5년간 단 한번도 안 싸웠는데 이런 일도 손절하게 될 줄이야ㅋㅋ 진짜 회피형이다 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86 11.09 13:2564525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51023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10 0:174841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25 0:543923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86 11.09 16:4927113 0
한달전 내 글에 댓글들이 왜 달리는거지👀9 11.08 19:29 46 0
지금 대학생 시험기간이양?2 11.08 19:28 18 0
이성 사랑방 멀프 투데이 숨겼는지 어떻게 알아? 5 11.08 19:28 86 0
그사람 그냥 나 애같이 봐?2 11.08 19:28 43 0
이성 사랑방 나 눈 높은편이야?4 11.08 19:28 86 0
알바 월급이 안들어와서 연락하려는데 4 11.08 19:28 35 0
음식 먹어도 될까? 냉장고에 안 넣어둠 ㅠ 11.08 19:28 10 0
이성 사랑방 12살 차이, 3번 만났는데 다 얻어먹으면 별로야??7 11.08 19:28 114 0
건성 익들 파데 뭐쓰니.. 11.08 19:28 13 0
오해원 비비랩 화보보니까 아이돌 맞구나..1 11.08 19:28 15 0
지각도 무단결근일까?4 11.08 19:28 44 0
나도 아빠 카드 긁으먄서 살고 싶어라고 아빠한테 말하니깐9 11.08 19:27 738 1
와 떡볶이 먹으니까 바로 졸림ㅋㅋ3 11.08 19:27 61 0
금속알러지있는데 반지 공방에서 만드는거 껴도 괜찮을까1 11.08 19:27 12 0
나이 먹으면서 힘든 얘기 굳이 안 하게 되지 않음?3 11.08 19:27 27 0
얘더라.. 쿠팡 선물하기 하면 상대방이 주소 설정하잖아 그거 안 뜨지? 11.08 19:26 13 0
이중세안 안 좋다고 해서 폼클로만 두 번 씻기 시적한지 어언 3주..43 11.08 19:26 1076 0
25년도 다이어리삿음 11.08 19:26 27 0
문과들 sql씀?1 11.08 19:26 12 0
이성 사랑방 남자 얼굴이 의미 없다는 애들은 미안하지만 못생긴 남자들임...10 11.08 19:26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6:56 ~ 11/10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