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에다가 매일매일 몇시간 일했는지 적어뒀는데 사장님이 18만 원 덜 입금해줘서 왜 입금 덜 해주냐 물었더니 몇일부터 몇일까지 일 안한 거 맞잖아! 하면서 고집 피우고 매장에 cctv도 없어서 증명도 못함.
근데 보통 이렇게 되면 그만두고 싸워야하는 거 아니야? 내 친구 그냥 18만 원 날린셈 치고 싸우기 싫다고 그냥 계속 일한대. 진짜 왜 저렇게 호구같이 살지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