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바로 다음타석에 시원하게 날려주시네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6 09.19 15:5050776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6 2:5425917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9 2:0727190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5 09.19 21:598810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8639 0
허부기와 채이아부지 1 09.18 20:23 326 0
이거 티비보는 우리 아빠잔아 09.18 20:23 162 0
저희팀 마무리 무료나눔 합니다2 09.18 20:23 148 0
박정권 해설 웃기넼ㅋㅋㅋㅋㅋ1 09.18 20:22 105 0
나 트위터에서 보고 가장 황당했던 글 22 09.18 20:19 640 0
순철아 우리는 네가 진짜 싫다 제발 주둥이 좀 닫아16 09.18 20:15 1032 0
알림/결과 2024.09.18 현재 팀 순위59 09.18 20:14 8435 0
우리팀 경기엔 제발 이순철 좀 치워요 4 09.18 20:14 254 0
염경엽 인터뷰에서 구라 안치면 죽냐고 ㅋㅋㅋㅋㅋㅋ3 09.18 20:12 357 0
우리 구단 해체식 언제하지 09.18 20:12 53 0
장터 우리집 마무리 팝니다1 09.18 20:12 175 0
우리집 마무리 팝니다7 09.18 20:09 563 0
아 재밌다 09.18 20:09 47 0
내일 엘롯 경기 또 있다고? 7 09.18 20:08 355 0
와 삼성 방금 송구 누구야 9 09.18 20:07 577 0
와 오늘 엘롯라시코 정품이었다 ㄹㅈㄷ5 09.18 20:07 490 0
아니 지금 두 경기 다 포시같아 09.18 20:06 102 0
나 머리뜯으면서 엘롯 보는중1 09.18 20:06 105 0
와 넘어가는 줄 09.18 20:06 49 0
와 사직 아찔했다 09.18 20:0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