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저런것도 마무리라고 데리고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맥1
얼른데려가세요
2개월 전
갈맥2
롯데니까 마무리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쟬 원하는 팀이 있다는게 놀랍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김반즈 김월커슨 김레이예스 ㅆㅇㅎ22 11.19 10:403850 0
롯데피해를 끼치다니.... 동희야 무슨 그런 생각을 하냐19 11.19 15:273922 0
롯데용수윤후 이제 내야봐?? 12 11.19 12:492541 0
롯데우리팀 nfs 3명 뽑으면 누구 뽑고싶어? 19 11.19 19:171531 0
롯데 부기야 그렇게 됐다.. 10 11.19 16:102722 0
구스타는 계약 좀 빨리 끝날 거 같다 생각했는데15 11.07 12:07 452 0
우리 작년 퐈때 3 11.07 12:02 141 0
태현이 울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7 11:58 91 0
코치어벤져스가 뭉쳤다🌺15 11.07 11:53 1427 0
어떤 선배 집 가고 싶은가본데요🙄14 11.07 11:36 702 0
갑자기 전준우가 너무 좋네14 11.07 11:35 2101 0
내 국대유니폼... 폰니폼이 되지 않았어...(감격) 10 11.07 11:35 166 0
동이가 서운해하는 이유 이해완 ㅋㅋㅋㅋㅋ20 11.07 11:33 3980 0
책임질 일이 있어서.. 책임집니다11 11.07 11:31 247 0
나부기!!!!!1 11.07 11:30 33 0
부기야!!!! 장하다3 11.07 11:28 48 0
나부기 탑승🥹4 11.07 11:28 70 0
부기 명단에 있다!!!18 11.07 11:27 1170 0
우리 남은 큰 퐈 있나???8 11.07 11:24 186 0
이러면 정말....27 11.07 11:07 2768 0
루키패밀리데이 영상떴당 5 11.07 11:02 95 0
태양이 전역 사진 ☀️‼️32 11.07 10:36 7062 0
나는 항팡이 잘되었으면 조켔다15 11.07 10:20 1972 0
우리 외인 재계약은 언제 뜰라나..15 11.07 10:10 1545 0
구스타 먼중아 일어났니23 11.07 09:56 4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