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인한테 48억 썼대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크로우, 네일, 소크라테스, 알드레드, 라우어, 스타우트 등 6명의 용병에게 362만달러(약 48억원)를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2024년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전상일 (@jeonsangil17) September 18, 2024

역시 차팔이 구단인가

[무지1]

면허를 따면 꼭 아버지 차를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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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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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했자나 그럼됨거야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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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를 살땐 기아차를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