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이랑 만났던건 아니고
그냥 이런 남인데도 이미 가족같은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를 깨닫고나니 누구도 관심이 안생겨
얼굴아니고 성격, 생활습관, 마인드 이쪽에 가까워
벌써 4년넘어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