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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2l
엄마가 사준대서 대리점 갔다왔는데 직원이 23살인데 어머니랑 같이 오셨네요~ 하면서 웃었어... 
내 돈으로 사는 거면 나 혼자 갔겠지만 엄마가 사주는 거라 같이 간건데


 
   
익인1
엥 아니
어제
익인2
엥 아니 난 호구당할까봐 무조건 엄마랑 가는데
어제
익인3
뭐래 엄빠 양쪽에 팔짱끼고 가야함
어제
익인4
엥 호구 잡으려다가 부모님 와서 저런 말 하는 거 아냐? 원래 뭐 살 때 어른이란 가야됨
어제
익인5
ㄴㄴ나도 23살인데 호구 당할까봐 무조건 엄마나 아빠 데리고 감 엄빠랑 같이 못가면 삼촌이라도 데리고 감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23이면 대학생이고 아직 취직도 안했을땐데 한참어린데 뭘 한 53살에 엄마랑 간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어제
익인7
26인데도 엄마 데려감 병원도 같이감 ㅎ 무셩
어제
익인8
왜저럼
어제
익인9
지가몬데 이쒸.. 거기서 사지마 샀어도 취소해 기분상해죄로 안산다해
어제
익인10
28살 엄마랑 같이 갔는데
어제
익인11
뭐 취업을 하기에 적절한 나이도 아니고 대학생일텐데 그게...? 나같으면 다신 안감
나도 26살인데 호구당하기 싫어서 무조건 엄마 껴서 감 ㅋㅋㅋ

어제
익인12
지가 뭔상관이야 젊은여자상대로 호구잡을랬는데 어른이랑 같이와서 꼬왔나
어제
익인13
24살인데 엄빠랑 같이갔는디
어제
익인14
아 부러워
어제
익인15
그 직원이 이상하네ㅋㅋㅋㅋ몇 살이든 지가 뭔 상관이라고..
어제
익인16
24도 엄마랑 같이 갔는뎅
어제
익인17
나 아빠랑 갔는데 댕웃긴 건 아빠랑 그 사람이 3시간 동안 대화해서 내 폰인데 내가 나와있었음 ㅋㅋ
어제
익인18
그냥 요즘 폰사러 대리점 안가지 자급제가 좋아~
어제
익인19
22
어제
익인20
호갱되기 쉬운건 어른 데려가는게 맞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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